해외증시86 22.07.07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동향 - 유럽 지역 경기 침체 이슈에도 불구하고 선 반영 가능성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으나, 달러 강세가 지속되자 하락 전환하는 등 방향성을 상실. - 한편, FOMC 의사록에서는 높은 인플레 고착화를 언급한 점은 부담이나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언급한 점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상승 전환 성공 - 다만, 장 마감 앞두고 국채 금리 상승 지속에 따른 매물 출회로 상승분 일부 반납하며 마감 - 다우: +0.22%, 나스닥: +0.35%, S&P500: +0.36%, 러셀2000: -0.79% 특이종목 - 리비안: +10.42% 예상보다 양호한 2분기 차량 판매와 연간 생산 목표 유지로 급등. 이는 최근 차량 인도량 하향 조정한 여타 자동차 업종과 다른 양상을 보인 데 따른 것으로.. 2022. 7. 7. 22.07.06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영국 BOE가 금융안정 보고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로 영국과 세계 경제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하자 '경기 침체' 이슈로 2% 내외 하락 출발. - 여기에 독일 등 유로존의 경기침체 우려로 유로화가 급락한 점도 투자 심리 위축 요인. - 다만,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휴전 기대가 높아지고, 기술주 특히 클라우드 관련 긍정적인 소식에 힘입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자 나스닥은 상승 전환후 상승폭 확대 - 다우: -0.42%, 나스닥: +1.75%, S&P500: +0.16%, 러셀2000: +0.79% 특이종목 - 엔비디아; +3.04% 메타플랫폼 : +5.10% 이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GPU를 5배 늘리기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 AMD: +2.08% 도 동반 .. 2022. 7. 6. 22.07.05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동향 - 휴장 - 미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 증시 장 후반 반등의 영향을 받아 강세 - 특히 높은 인플레이션과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부각되기는 했으나,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가 높아진 점이 긍정적인 영향. - 다만, 여전한 경기 침체 불안 심리는 상승을 제한해 보합권 등락에 금침. - 에너지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기술주, 부동산 업종이 하락하는 차별화 진행 - 독일: -0.31%, 영국: +0.89%, 프랑스: +0.40%, 유로스톡스 50: +0.12% 긍정적인요인 - 연초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은 높은 인플레이션, 공급망 불안 그리고 4월 이후 본격화된 경기 침체 이슈로 큰 폭으로 하락. - 그렇지만 높은 인플레와 관련해.. 2022. 7. 5. 22.07.04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마이크론: -2.95%, GM: +1.35% 의 다음 분기 가이던스 하향 조정 여파로 장 초반 하락. - 특히 건설 지출과 ISM 제조업지수 둔화를 이유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상반기 하락으로 장 초반 하락 요인들이 이미 일정 부분 반영이 되었다는 평가가 많아지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 - 특히 장 후반 반도체 업종의 하락폭이 감소하고 대부분 종목군이 상승 전환하자 강세 마감 - 다우: +1.05%, 나스닥: +0.90%, S&P500: +1.06%, 러셀2000: 1.16% 특이종목 - 마이크론: -2.95% 견고한 실적 결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PC 산업 위축을 이유로 예상을 크게 하회한 가이던스 발표로 7% 넘게 급락하기도 했으나.. 2022. 7. 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