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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해외 증시260

23.07.04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휴장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테슬라: +6.90% 등 일부 개별 종목의 힘으로 강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 마감. - 한편, 6월 ism 제조업지수가 둔화되는 등 경기 위축은 지속되며 금융주와 전기차 업종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 특히 헬스케어 업종이 부진한 가운데 대형 기술주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해 지수 상승을 제한한 점도 특징 - 다우: +0.03%, 나스닥: +0.21%, S&P500: +0.12%, 러셀2000: +0.43% 특징 종목 - 테슬라: +6.90% 지난 6월 말 중국에서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데 이어 실제 시장 예상을 2만여대 웃도는 46만 6,14.. 2023. 7. 4.
23.06.23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영국 영란은행의 예상보다 큰 50bp 금리인상으로 부진한 경제지표와 더불어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출발 - 그렇지만, 아마존: +4.26% 이 클라우드 관련 수익 개선을 이유로 상승하자 관련해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 더불어 테슬라: +1.98%도 장 초반 4%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는 등 대형주 중심 쏠림 현상이 지속돼 나스닥의 강세가 컸음. - 다만,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 - 다우: -0.01%, 나스닥: +0.95%, S&P500: +0.37%, 러셀2000: -0.80% 특징 종목 - 아마존: +4.26% 루프 캐피탈이 ai산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실.. 2023. 6. 23.
23.06.01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최근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출발 - 특히 주요 경제지표를 통해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금융, 산업재, 에너지 업종도 약세 - 장 중에는 제퍼슨 연준 이사를 비롯해 연준 위원들이 6월 금리 동결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자 낙폭 축소 - 연준이 베이지북에서 경기의 위축과 인플레 둔화 등을 언급한 점도 영향. - 그러나 차익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되며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를 보여 투자심리는 부진 - 다우: -0.41%, 나스닥: -0.63%, S&P500: -0.61%, 러셀2000: -1.00% 특징 종목 - 엔비디아: -5.68%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 AMD: -5.64% 도 동반 하락. - 마이크론: -5.64%.. 2023. 6. 1.
23.05.31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부채한도 협상 합의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폭 축소 - 특히 엔비디아: +2.99% 와 테슬라: +4.14% 등 일부 기술주가 상승하기는 했으나, 대부분 종목군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 이는 시장이 실적시즌과 부채한도 합의 후 경기 둔화와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등으로의 이슈 전환에 주목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추정. - 결국 시장은 차익 실현 욕구가 강화된 가운데 혼조 마감 - 다우: -0.15%, 나스닥: +0.32%, S&P500: +0.00%, 러셀2000: -0.32% 특징 종목 - 엔비디아: +2.99% 젠슨황 CEO가 대만에서 열린 포럼에서 생성AI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는 DGX GH200이라는 슈.. 2023.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