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27 23.05.02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퍼스트리퍼블릭 자산의 대부분을 JP모건: +2.14% 이 인수한다고 발표 후 다이먼 CEO가 지역은행 리스크는 종료되었다고 언급했음에도 불안 심리가 여전히 진행되며 지역은행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혼조세로 출발. - 한편, ISM 제조업지수 개선 속 물가지수 상승 등으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개별 종목 중심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돼 하락 전환하는 등 보합권 등락이 지속. - 특히 엔비디아: +4.18%, 아마존: -3.22% 그리고 대형 금융주 등 개별 기업 중심으로 변화를 보이는 종목 장세가 특징 - 다우: -0.14%, 나스닥: -0.11%, S&P500: -0.04%, 러셀2000: +0.01% 특징 종목 - JP모건: +2.14% 퍼스트 리퍼블릭의 자산 대부분 .. 2023. 5. 2. 23.04.25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경제지표 세부 항목이 견고함을 보여 경기 경착륙 가능성이 일부 완화되자 장 초반 상승. - 그러나,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높은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나스닥이 1%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음. - 다만, 장 후반 국제유가 강세 등으로 에너지 업종이 상승하고, 대형 기술주도 기대와 우려 속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자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한 가운데 결국 혼조 마감 - 다우: +0.20%, 나스닥: -0.29%, S&P500: +0.09%, 러셀2000: -0.15% 특징 종목 - 테슬라: -1.53% 전기차 산업에서의 경쟁이 심화되며 m/s 축소가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 더불어 IRA에서 전기차 세금 공제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 2023. 4. 25. 23.03.31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찰스슈왑: -4.96% 에 대한 우려와 규제 강화 소식으로 인한 금융주 약세 불구 전일에 이어 반도체 업종을 비롯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출발. - 특히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 종료 등을 기반으로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 - 그렇지만, 금융주 약세 지속과 은행 스트레스로 인한 금융여건 부담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폭 축소. - 이런 가운데 분기말 수급 요인으로 장 마감 앞두고 재차 반등하며 마감 - 다우: +0.43%, 나스닥: +0.73%, S&P500: +0.57%, 러셀2000: -0.18% 특징 종목 - 찰스슈왑: -4.96% 모간스탠리가 채권 부문 손실로 인한 이익 둔화 가능성을 제기하는 한편 상황 개선 시기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주장. 투자의견.. 2023. 3. 31. 23.03.22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예금 보장 범위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자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가 장중 50% 넘게 급등해 은행 업종의 강세를 견인하며 상승. - 물론, 가능성은 크지 않음에도 재무부의 은행 시스템 안정을 위한 조치를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개선됨. - 더불어 테슬라: +7.82% 와 알파벳: +3.66% 등이 개별 요인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유지하며 마감 - 다우: +0.98%, 나스닥: +1.58%, S&P500: +1.30%, 러셀2000: +1.88% 특이 종목 - 테슬라: +7.82%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정크등급에서 투자 적격 등급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1분기 중국 소매판매가 10만대를 넘어서는 등.. 2023. 3. 22.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