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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37

23.07.04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휴장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테슬라: +6.90% 등 일부 개별 종목의 힘으로 강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 마감. - 한편, 6월 ism 제조업지수가 둔화되는 등 경기 위축은 지속되며 금융주와 전기차 업종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 특히 헬스케어 업종이 부진한 가운데 대형 기술주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해 지수 상승을 제한한 점도 특징 - 다우: +0.03%, 나스닥: +0.21%, S&P500: +0.12%, 러셀2000: +0.43% 특징 종목 - 테슬라: +6.90% 지난 6월 말 중국에서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데 이어 실제 시장 예상을 2만여대 웃도는 46만 6,14.. 2023. 7. 4.
23.05.11 (목) 전일 해외 증시 (어제 휴가 였음)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양호한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로 국채 금리가 급락하자 기술주 및 지역 은행주가 상승 주도하며 강세 출발. - 그렇지만, 소비지출 감소 소식으로 경기 침체 이슈가 유입되자 충당금 증가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로 급등하던 은행주가 하락 전환하며 주식시장은 부담. - 그러나 오후에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AI 관련 내용 발표로 알파벳: +4.10% 이 급등하며 시장은 재차 반등. - 특히 수익 추정치 상승에 따른 아마존: +3.35% 의 급등에 알파벳까지 강세를 보이자 나스닥의 상승이 컸음 - 다우: -0.09%, 나스닥: +1.04%, S&P500: +0.45%, 러셀2000: +0.56% 특징 종목 - 알파벳: +4.10% Gmail 용 AI 작성 도구를 .. 2023. 5. 11.
23.04.21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테슬라: -9.75% 여파로 나스닥이 1% 가까이 하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출발 - 그렇지만 램리서치: +7.23% 가 실적 발표 후 급등하며 반도체 업종의 강세를 견인하자 낙폭 축소 - 여기에 옐런 재무장관의 중국 방문 언급에 따른 미-중 갈등 완화 기대. - 주요 경제지표 부진으로 달러 약세와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영향. - 그러나 지표 부진이 결국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해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창 후반 매물이 출회되자 변동성 확대 - 다우: -0.33%, 나스닥: -0.80% ,S&P500: -0.60%, 러셀2000: -0.54% 특징 종목 - 테슬라: -9.75% 전년 대비 둔화된 영업이익과 마진율이 발표되자 큰 폭으.. 2023. 4. 21.
23.04.06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고용 둔화 우려 속 혼조 출발했으나, ISM 서비스업지수가 크게 위축되자 경기 침체 이슈가 지속되며 낙폭 확대. - 더 나아가 엔비디아: -2.08% 등이 개별적인 요인으로 낙폭을 확대한 점도 영향. - 특히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기술주의 낙폭이 컸던 점이 특징. - 반면, 필수 소비재와 헬스케어,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주는 강세를 보여 다우지수는 상승하는 등 차별화도 특징 - 다우: +0.24%, 나스닥: -1.07%, S&P500: -0.25%, 러셀2000: -0.99% 특이 종목 - 구글은 Cloud TPU v4 성능 논문에서 MS: -0.98%가 사용하는 엔비디아 A100보다 1.2~1.7배 빠르고 전력을 1.3~1.9배 적게 사용한다고 밝힘. 이.. 2023.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