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86 22.08.31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 더불어 연준위원들이 여전히 금리인상 기조 유지 등 공격적인 통화정책 관련 발언을 한 점도 부담. - 여기에 상승하던 유럽 증시가 매파적인 ECB 위원들의 발언과 경기 침체 우려로 하락 전환한점, 대만- 중국 갈등 확산도 투자 심리 위축을 자극하며 하락 - 다우: -0.96%, 나스닥: -1.12%, S&P500: -1.10%, 러셀2000: -1.45% 특이종목 - 엑슨모빌: -3.81%, 코노코필립스: -2.57%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부진 - CF: -6.48%, 모자이크: -4.97% 등 비료 업종과 - 디어: -3.. 2022. 8. 31. 22.08.30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파월 연준 의장의 지난 금요일 발언을 소화하며 하락 출발. - 특히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지속된 가운데 반도체 등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 - 그러나,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 심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데다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되자 하락폭이 축소 - 국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에너지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대부분 종목군의 낙폭이 일부 축소되는 등 안정세를 보였으나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기술주 중심 부진 지속 - 다우: -0.57%, 나스닥: -1.02%, S&P500: -0.67%, 러셀2000: -0.89% 특이종목 - 혼다: +1.75%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2025년말까지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 공장 신설을 발표하자 상승 - 핀듀오듀오: +14.71% 중국 소비자들의 심리 개선에 힘입어 예.. 2022. 8. 30. 22.08.29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혼조세로 출발한 가운데 파월 연준의장이 새로운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강한 어조로 인플레이션이 크게 하향 조정되지 않을 경우 당분간 금리를 유지한다는 발언 후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큰 폭 하락. - 특히 수요 조정 등 경기 위축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키겠다는 발언 등으로 경기 침체 이슈를 자극하자 산업재, 소비관련주도 하락하며 장중 반등 없이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 - 다우: -3.03%, 나스닥: -3.94%, S&P500: -3.37%, 러셀2000: -3.30% 특이종목 - 연준이 내년에도 높은 금리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는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여파로 - 엔비디아: -9.23%, AMD: -6.17%, 마이크론: -5.83%, ASML: -5.52% 등 반도체.. 2022. 8. 29. 22.08.26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중국의 추가적인 경기 부양정책과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상향 조정 등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출발. - 더불어 실적 발표 후 하락하던 엔비디아: +4.01%가 바닥에 도달했다는 평가로 상승 전환에 성공하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 상승이 뚜렷. - 더불어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 의장이 특별한 내용을 발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 금리의 하락폭이 확대된 점도 기술주 강세 요인 중 하나. - 다우: +0.98%, 나스닥: +1.67%, S&P500: +1.41%, 러셀2000: +1.52% 특이종목 - 엔비디아: +4.01% 가이던스 하향 조정 등으로 하락 출발 했으나, 그동안 관련 우려들이 반영되었다는 평가 속 바닥 징후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2022. 8. 26.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