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중국의 추가적인 경기 부양정책과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상향 조정 등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출발.
- 더불어 실적 발표 후 하락하던 엔비디아: +4.01%가 바닥에 도달했다는 평가로 상승 전환에 성공하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 상승이 뚜렷.
- 더불어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 의장이 특별한 내용을 발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 금리의 하락폭이 확대된 점도 기술주 강세 요인 중 하나.
- 다우: +0.98%, 나스닥: +1.67%, S&P500: +1.41%, 러셀2000: +1.52%
특이종목
- 엔비디아: +4.01%
가이던스 하향 조정 등으로 하락 출발 했으나, 그동안 관련 우려들이 반영되었다는 평가 속 바닥 징후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 AMD: +4.80%
동반 상승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주인 스노우플레이크: +23.07% 가 강력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급등.
- 이 영향으로 마이크론: +4.96%, 브로드컴: +3.63%, 인텔 +3.04% , 램리서치: +3.28%, 웨스턴디지털: +3,.68% 등 반도체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
- 특히 반도체 지원법 세부안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소식도 관련주 강세 요인.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66% 상승.
- 알리바바: +7.97%, 핀듀오듀오: +12.44%, JD닷컴: +9.17% 을 비롯해 바이두: +8.73%, 니오: +6.41%
등 중국 기업들은 상장폐지 관련 이슈에 대해 미-중 합의 가능성이 부각된 데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정책까지 더해져 급등.
- 앨버말: +2.71%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골드만 삭스가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인 프레이어 배터리: +19.21% 의 투자 의견을 수요 증가 전망을 바탕으로 상향 조정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반면, 세일즈포스: -3.39%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로 하락.
- 인튜이트: +0.02%, 어도비: -0.41% 등도 동반 소외
- 테슬라: -0.35%
3:1 주식분할 이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
- 달러트리: -10.23%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로 급락.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2.05%
- MSCI 신흥 지수 ETF: +2.16%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333.75원으로 반영시 달러/원 환율 3원 하락 출발 예상.
- Eurex KOSPI200 선물: 0.42% 상승. KOSPI: 0.5%내외 상승 출발 예상.
출처: 미래에셋증권
밤부스 생각
- 대형주들 오르면 현금화 해두는게 좋다는 의견 동일
- 종목주 및 금일 반도체 오르겠으나 전자나 닉스는 일단 좀 줄여놓자.
- 대체에너지가 올 겨울 지속될듯 방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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