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펑11 23.01.09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비농업 고용지수가 견고함을 보였으나, 임금 상승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 다만, 테슬라: +2.47% 가 중국 가격 인하 소식에 한 때 7% 넘게 급락하자 상승분을 반납하기도 했음. - 그런 가운데 ISM 서비스업지수가 크게 위축되자 연준의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로 하락폭이 확대되자 재차 상승폭을 확대. - 반도체, 소프트웨어 업종이 상승 주도. - 더불어 리사 쿡 연준 이사가 임금 상승이 둔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연준 위원들이 덜 매파적인 발언을 하자 상승폭이 확대 다우: +2.13%, 나스닥: +2.56%, S&P500: +2.28%, 러셀2000: +2.26% 특이 종목 - 테슬라: +2.47% 중국에서 모델 Y와 모델 3 가 가격 인하한다고 발표하자 장 초.. 2023. 1. 9. 22.12.21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일본 BOJ의 정책 변화로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하락 출발. - 그렇지만,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 또한 여전히 진행돼 강세로 전환하는 등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 등락을 보임. - 테슬라가 8% 넘게 급락하며 지수 하방 압력을 키웠지만, - 에너지, 금융, 산업재가 상승을 견인하는 등 뚜렷한 방향성 없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 대체로 종목 장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 - 다우: +0.28%, 나스닥: +0.01%, S&P500: +0.10%, 러셀2000: +0.54% 특징 종목 - 테슬라: -8.05% 주요 지지라인 이탈로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다며 에버코어가 목표 주가를 기존의 300달러에서 200달러로 하향 조정한 여파로 하락 - 리비안: -2.86% .. 2022. 12. 21. 22.12.06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에도 불구하고 주요 경제지표의 견고한 발표로 촉발된 - 달러강세, 금리 상승 속 하락. - 더 나아가 연준의 정책으로 인한 경기 둔화 이슈가 재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 신용평가사 피치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치열해짐에 따라 글로벌 성장 전망이 다시 하향 조정 되고 있다고 주장한 점이 이를 자극. - 특히 테슬라: -6.37%와 아마존: -3.31% 등 개별 기업 이슈로 경기 둔화와 그에 따른 기업들의 비용 절감 노력이 소프트웨어 업종 등의 하락을 자극하자 낙폭이 확대 - 다우: -1.40%, 나스닥: -1.93%, S&P500: -1.79%, 러셀2000: -2.78% 특이 종목 - 테슬라: -6.37% 중국 상하이 공장의 12월 생산량이 수요 부진을 이.. 2022. 12. 6. 22.11.03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견고한 고용지표 발표 여파로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나스닥이 1% 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 그런 가운데 FOMC 결과75bp 인상했으나 추가 금리인상은 경제와 금융 발전을 고려 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달러 약세. - 금리도 하락하자 지수는 상승 전환 성공. - 그러나 파월 의장이 궁극적인 금리 수준은 예상보다 높을 것이라고 주장하자 재차 하락 전환 후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낙폭 확대되며 마감 - 다우: -1.55%, 나스닥: -3.36%, S&P500: -2.50%, 러셀2000: -3.36% 특이 종목 - AMD :-1.73% 4분기 전망 등이 부진했으나 최악을 지났다는 점과 데이터 센터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발표로 내년 관련 부문의 성장에 대한 기대로 상승하고 - 엔.. 2022. 11.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