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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11

23.07.04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휴장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테슬라: +6.90% 등 일부 개별 종목의 힘으로 강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 마감. - 한편, 6월 ism 제조업지수가 둔화되는 등 경기 위축은 지속되며 금융주와 전기차 업종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 특히 헬스케어 업종이 부진한 가운데 대형 기술주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해 지수 상승을 제한한 점도 특징 - 다우: +0.03%, 나스닥: +0.21%, S&P500: +0.12%, 러셀2000: +0.43% 특징 종목 - 테슬라: +6.90% 지난 6월 말 중국에서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데 이어 실제 시장 예상을 2만여대 웃도는 46만 6,14.. 2023. 7. 4.
23.03.22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예금 보장 범위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자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가 장중 50% 넘게 급등해 은행 업종의 강세를 견인하며 상승. - 물론, 가능성은 크지 않음에도 재무부의 은행 시스템 안정을 위한 조치를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개선됨. - 더불어 테슬라: +7.82% 와 알파벳: +3.66% 등이 개별 요인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유지하며 마감 - 다우: +0.98%, 나스닥: +1.58%, S&P500: +1.30%, 러셀2000: +1.88% 특이 종목 - 테슬라: +7.82%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정크등급에서 투자 적격 등급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1분기 중국 소매판매가 10만대를 넘어서는 등.. 2023. 3. 22.
23.01.19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예상을 하회한 생산자물가지수 결과가 발표되자 상승 출발했으나, 실물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 특히 불러드 총재가 2월 회의에서 50bp 인상을 주장하자 지수는 본격적인 하락을 보임. - 이 여파로 물가 안정 속 1% 넘게 상승하던 나스닥이 1% 넘게 하락하는 등 변화를 보임. - 한편, 연준의 베이지북을 통해 경기가 거의 성장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으나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매물 소화 과정을 지속하며 낙폭 확대. - 다우: -1.81%, 나스닥: -1.24%, S&P500: -1.56%, 러셀2000: -1.59% 특징 종목 - 테슬라: -2.06% 베어드가 수요 둔화 등의 영향은 주가에 대체로 반영되었고, 독일과 미국의 기가팩토리 생산.. 2023. 1. 19.
23.01.18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경제지표 및 금융주의 충당금 급증 등으로 인한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중국내 판매 급증 등 테슬라: +7.43% 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유입되자 나스닥은 강세를 보이는 등 혼조세를 보임. - 특히 골드만삭스: -6.44% 가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로 급락하자 다우지수가 크게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 결국 미 증시는 테슬라와 골드만삭스의 엇갈린 흐름으로 다우지수는 하락하고 나스닥은 상승하는 혼조세로 마감 - 다우: -1.14%, 나스닥: +0.14%, S&P500: -0.20%, 러셀2000: -0.15% 특징 종목 - 테슬라: +7.43% 중국내 자동차 가격 인하 후 중국 초상은행 인터내셔널: CMBI 이 집계한 1월 9~15일 중.. 2023.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