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2,554.69 (DD: -0.50%)
- KOSDAQ: 847.72 (DD: -0.90%)
시장 분위기
- 장 초반, 전일 엔비디아의 시외 20% 이상 상승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며 시장은 반도체 위주로 상승 출발 했지만,
- 미국 부채한도 협상 지연과 국제신용평가사 (피치) 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 관찰대상' 으로 지정해 투심 악화.
- 산업별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로봇, 엔비디아 관련주 제외하고 모든 산업 다 하락.
산업별 현황
1. 반도체: 엔비디아 실적상승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AI, 엔비디아 관련주 상승.
- 삼성전자: +0.44%, SK하이닉스: +5.94%. (PC, 모바일을 넘어 이제 서버의 진짜 시작이다 라는 기대)
- 이수페타시스: +17.10% (신규 고객사 엔비디아, MS 각각 22년 1백억 수주, 23년은 200억 이상 엔비디아 예상)
ISC: +6.58% (러버소켓: 대면적 BGA기판으로 하이엔드칩 만든다-> 러버소켓 쓴다), 한미반도체: +2.82% (본딩) , 이오테크닉스: +6.53% (본딩)
> 반도체 센티 엔비디아로 살아남. 이건 단순히 미국 기업 실적 잘나왔으니 잘됐다가아니고, 앞으로 서버 증가에 대한 기대가 늘어날 수 있고, 실제로 서버 수요 증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줬음. 반도체 그냥 들고 가자. 대형주 선호.
2. 로봇: 에스비비테크는 capa 확대 250억 투자 소식에 상승했고, AMR 관련주들은 업황 확장 도입기라 상승 한 것으로 추정. 오늘만의 다른 이유는 없었음. AI가 흥하니 자동화 관련내용 관심 받은걸까 라고 생각은 듦.
- 에스비비테크: +6.64%, 티로보틱스: +4.48%, 티라유텍: +2.33%, 브이원텍: +6.01%
3. AI 관련 의료주들 계속 상승. 제이엘케이 루닛 따라가는 듯.
- 루닛: +1.01%, 제이엘케이: +10.23%, 뷰노: +0.71%
> 사진 못했지만 앞으로 이번 계기를 반성으로 다음엔 편견 갖지말고 보자. \
3. 인터넷: 네이버 사자. 이제 오를 산업 서치지피티 모멘텀있고 안오른 인터넷 그 중 네이버 가남은듯.
4. 이 외 오늘 전 산업 하락. 이유는 미국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추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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