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113 22.08.23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극심한 유럽 가뭄과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중단 우려가 높아지자 유럽 경기 침체 이슈로 하락 출발. - 특히 이 여파로 달러화 강세가 확대되자 기술주 실적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낙폭이 확대. - 더불어 잭슨홀 컨퍼런스를 앞둔 가운데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에 대한 우려가 커져 국채 금리가 상승한 점도 기술주 하락 요인 - 다우: -1.91%, 나스닥: -2.55%, S&P500: -2.14%, 러셀2000: -2.13% 특이종목 - 인텔: -4.35% Hot Chips 2022 컨퍼런스에서 곧 출시될 신규 프로세서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법인세 인상과 달러 강세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 엔비디아: -4.57%, AMD: -3.24.. 2022. 8. 23. 22.08.18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자동차, 가솔린을 제외한 7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7%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 이어나감. - 이 소식에 연준의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달러 강세, 국채금리 상승 흐름이 장 초반 나타나며 대형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을 자극하며 하락 출발. - 소매 판매 발표 이후 업데이트 된 3분기 경제성장률 추정치인 애틀란타 연은 GDPNow는 1.6%로 직전 1.8%에서 0.2% 포인트 감소. - 오후 들어 발표된 7월 FOMC 의사록에 대해 시장은 다소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하며 빠르게 낙폭 축소해나가기도 함. - 그러나 이는 지난 7월 FOMC 회의 이후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의 해석에 대한 부분과 크게 다르지 않음. - 다우: -0.50%, 나스닥: -1.25%, S&P500: -0... 2022. 8. 18. 22.08.11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7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하자 '인플레 피크아웃'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출발 - 더불어 씨티그룹이 바닥론을 언급한 반도체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개별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대형 기술주의 강세로 나스닥의 상승세가 뚜렷. - 한편, 연준 위원들이 여전히 높은 물가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자 일부 매물이 출회되기도 했으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지속되며 상승 지속 - 다우: +1.63%, 나스닥: +2.89%, 러셀2000: +2.95% 특이종목 - 마이크론: +3.80% 씨티그룹이 바닥의 전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 엔비디아: +5.92%, AMD: +3.67%, 브로드컴: +3.31%, 램리서치: +5.44% 등 대부분의 반도체 업종이 상승해 필라델피아 반.. 2022. 8. 11. 22.08.10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마이크론이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57% 약세를 보이며 나스닥 하락을 부추김. - 여기에 장 초반 국제유가가 러시아의 원유 공급 중단 소식에 상승하며 높은 인플레 이슈를 자극한 점도 영향. - 장 중 테슬라 등 전기차 업종이 인플레 감소 법안을 통한 보조금 혜택을 받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에 관련주 중심으로 낙폭 확대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일부 축소 마감. - 다우: -0.18%, 나스닥: -1.19%, S&P500: -0.42%, 러셀2000: -1.46% 특이종목 - 마이크론: -3.74% 이번 분기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 엔비디아: -3.97%, 인텔: -2.43%, AMD: -4.53%, 램시.. 2022. 8. 10.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