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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113

22.07.18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산업생산은 위축되었으나, 주목했던 소매판매와 소비심리가 개선되자 상승 출발. - 더불어 금융주와 헬스케어 기업들이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점도 강세 요인 - 이런 가운데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향 조정되자 7월 FOMC 에서 100bp 인상 가능성이 약화된 점도 우호적인 영향. - 한편, 금융, 헬스케어, 반도체, 스트리밍, 자동차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태양광, 필수 소비재는 부진한 차별화도 특징. - 다우: +2.15%, 나스닥: +1.79%, S&P500 +1.92%, 러셀2000: +2.16% 특이 종목 - 씨티그룹: +13.23% 비록 자사주 매입 중단을 발표했으나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 - 전일 JP모건: +4.58% 등의 부진한 실적 발표로 위축.. 2022. 7. 18.
22.07.13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돼 상승하기도 했지만, 유럽 경기 침체 이슈와 MS: -4.10% 의 하락에 따른 소프트웨어 업종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 특히 장 후반 강달러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가 부각된 기술주의 낙폭이 확대되는 등 실적에 주목하며 하락 마감 - 다우: -0.62%, 나스닥: -0.95%, S&P500: -0.92%, 러셀2000: -0.22% 특이종목 - 애플: +0.68% 아마존: -2.26% 프라임데이에서 아이폰을 비롯한 자사 제품 매출이 할인 정채에 힘입어 급증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 이러한 소식에 애플 부품주인 - 스카이웍: +1.14%, 쿼보: +1.24%, 퀄컴: +0.55% 도 .. 2022. 7. 13.
22.07.12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중국의 코로나 재 확산에 따른 봉쇄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 여기에 달러화 강세가 확대 됨에 따라 해외 매출이 많은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됐으며 - 테슬라 -6.55% 등 개별 종목의 영향으로 나스닥이 2% 넘게 하락. - 여기에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 및 감축 발표하자 유로존 경제 우려도 부담. - 다만, 경기 방어주는 견고해 다우지수는 하락이 제한 되는 등 차별화 진행 - 다우: -0.52%, 나스닥: -2.26%, S&P500: -1.15%, 러셀2000: -2.11% 특이 종목 - 테슬라: -6.55% 트위터 인수 철회에 따른 법적 분쟁, 중국 코로나 봉쇄 우려로 공장 가동 중단 가능성 제기, 독일 공장 생산 감소 등으로 하락. - 중국의 코로나 확산은 니오: -8.9.. 2022. 7. 12.
22.07.08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견조한 삼성전자 실적에 힘입은 반도체 업종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업종, 전기차 산업에 대한 기대 심리에 힘입은 관련 종목군의 강세가 상승을 견인. - 여기에 영국 총리의 사임으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 - 이런 가운데 장 후반 전일 미 연준의 FOMC 의사록 공개에 이어 불러드 총재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 등 호재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강세를 이어감 - 다우: +1.12%, 나스닥: +2.28%, S&P500: +1.50%, 러셀2000: +2.43% 특이종목 - 테슬라: +5.53% 폭스바겐 CEO가 전기차 산업의 확산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과 중국의 자동차 소비 관련 정책 발표, 미국 소비자들의 전기차 구매 욕구 증가 등에 힘입어 상승 -.. 2022.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