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총액: 2,170억
- 필러, 점안제, 관절염치료제, 화장품 등 판매 회사
휴메딕스 매출 구성
휴메딕스 매출 비중
- 필러가 전체 매출액의 30%
- 톡신이 전체 매출액의 10%
- 관절염 치료제가 20%
- 점안제10%
- 나머지 기타: 화장품, 의료기기, 전문의약품 등
사업설명
필러사업 (매출액 30%)
- HA 원료기반, HA 원료의약품 08년 승인 (고분자/ 저분자)
- 필러사업은 엘라비에, 리볼라인 두 브랜드로 나뉨
엘라비에: 40~50대 중장년층 타겟
리볼라인: 20~30대 젊은층 타겟
두가지 브랜드 있고 최근엔 젊은 층들 많이 맞는 추세
- 엘라비에: 15년 3월 중국 식약처 허가 받았고, 19년 12월 딥라인이라는 추가 모델 허가 완료. 21년 기준 중국 필러 매출액 150억
- 필러 4개 제품 15년 12월 유럽 CE인증
- 제품 등록국: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일본, 이란, 이라크,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슬로바키아 등
- PN 메조필러 개발 중. (21년 4q 수출 허가, 국내는 임상 중)
PN 메조필러: 기존 필러에다가 PDRN 이라는 원료 추가 투입 한 것. (PDRN: 피부재생효과 뛰어남).
기존 필러효과+ 피부 재생효과 타겟
- 국내 필러 시장 규모: 1,500억~2,000억 추정
- 경쟁사: 휴젤, 메디톡스, LG 생명과학, 엘러간, 갈더마, 바이오플러스
- 에스테틱 여업망을 기존 수도권 성형외과, 피부과에만 영업을 했는데, 20년 부산사무소 개설하며
대전, 대구, 영남, 제주도까지 전국 영업 중
- 필러랑, 톡신은 소비자가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고 원장님이 결정. 대부분 원장들은 한번 선택 시 기존 제품 지속해서 사용하는 성향이 강함.
피부과, 성형외과는 필러, 톡신을 혼용해서 쓰기 때문에 필러, 톡신을 각 업체에서 하는 것 보다 한업체꺼 쓰는게
원장들 입장에서 원가 절감 효과가 있음.
- 마진은 국내보다 중국이 더 높음. 단가가 더 높기 때문.
- 가교제는 bdde 사용
톡신사업 (매출액 10%)
- 브랜드명: 리즈톡스
- 보툴리눔 톡신
- 휴온스글로벌이 출시한 제품이고 휴메딕스와 휴온스가 국내 독점 판매권 보유
- 필러+ 더마샤인 (물광주사기기)+ 리즈톡스를 통해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강화
- 22년 50 unit , 200 unit 출시로 시장 확대
관절염 치료제 (매출액 20%)
- 제품: 하이히알원스, 하이히알플러스, 하이히알로 구성
- 하이히알원스: 기존 3회, 5회 투여하던걸 1회 투여 (효과는 6개월 지속) 로 편의성 개선
- 유럽 CE인증 21년 5월 ( 유럽 및 선진국 진출 예정)
- 중국엔 15년 8월 기술 수출 (400만 달러 수취), (로열티 어케 받는지 다시 파악해보자)
- 주요 제품 등록국: 하이히알플러스 (이란, 바레인, 베트남,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멕시코, 도미니카 등)
-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20년 3분기부터 임상 진행, 올해 임상 완료 목표. 현재 3상 막바지.
- HA+ PDRN 으로 만듦. 23년부터 판매 예상
점안제 (매출액 10%)
- 기존 점안제 들어가는 HA 원료만 판매
- 대부분 국내 업체들 독일 롬멜락 기계 들여와 제품 제조 후 판매 하는 것
- 우리 이번에 독일 롬멜락 들여와 제품 제조까지해 CMO 매출 추가 인식
- 21년 매출액 120억, 기존 원료 판매시 통상 100억
- CMO 마진 20~30%
- 점안제 국내시장 3천억, 글로벌 5조
화장품 (매출액 10%)
-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PDRN 앰플, 크림 등 중국 19년말 6종 위생허가 완료
- 19년말 중국 상표권 허가까지 다 했고, 에이전트와 계약도 다 했으나 코로나 떄문에 멈춘 상태
- 중국이 타겟
더마샤인, 더마아크네
- 자회사인 휴온스메디컬이 영위 (지분율 45%)
- 더마샤인: 물광주사기
- 더마아크네: 여드름 치료기
신사업
헤파린나트륨 국산화
- 혈액응고완화제
- 돼지 내장에서 축출 하는 것인데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중국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병하며 가격 두배이상 오름. 쇼티지
국내 업체 중 우리비앤비가 유일하게 원료 생산. 지분 20%를 30억에 매입해서 헤파린 나트륨 시설 증설함.
- 올해 상반기 식약처 원료 신청 넣고 올 연내 허가 목표
- 국내 독점 유통권을 우리가 계약해서 유통
- 국내 시장 규모는 200~300억
- 주로 투석환자에게 필요 (피가 굳지 않아야 하기 때문)
- 이후 헤파린나트륨활용 분야로는 흉, 멍, 아토피, 화장품 보습 등 여러가지 있어서 다양하게 진출 예정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확대
- 전국 로컬망이 있다보니 다른 미용업체 제휴 통해 상품 많이 가져올 계획.
- 우리 제품 뿐 아니라 에스테틱 사 다른 제품 가져와 제품군 늘려가는 전략
파이프라인
22년 마진율 관련
마진율 스토리
- 18년 이전까지는 opm 25% 이상
- 18년 이후 마진율 10% 중후반까지 빠짐
이유
- 18년도부터 제2 공장 증설. 감가상각비 증가
- 연구개발 인워 증가 및 전국 로컬영업망 확대로 지방 인원 충원 등 부대 비용 증가
- 21년 opm 14%
- 22년 마진율 소폭 증가 가능
- 감가상각비 효과 내년부터 개선되어 opm 20% 이상으로 올라 올 것. 23년부터
가이던스
- 올해 매출 yy 두자리수 성장 (10% 가정), opm 15% 가정시
1,221억 매출, 183억 영업이익, 순이익 146억 추정됨
기본적 분석에 의한 opinion
- 올해 146억 시 20배해도 적정 시총 2,920억
- 휴젤, 메디톡스, 제테마, 바이오플러스 peer 평균 컨센 기준 42배
- 23년도부터 헤파린나트륨 및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감가상각비 감소효과 등 주가 상승 요인 보유.
- Buy, Upside 는 약 40%
휴메딕스 기술적분석(차트분석)
- 21년 코로나 백신 한다그러면서 주가 급등 (러시아 스푸트니크 컨소시엄)
- 스푸트니크 딜 드랍 우려 및 결국 드랍되어 주가 하락
- 현재 기술적 분석상 박스권 하단.
- 리스크 적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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