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옵션 만기를 맞아 스냅: -28.08% 여파로 일부 대형 기술주의 중심 하락 출발했으나, WSJ 티미라오스 기자가 11월 75bp 인상 후 12월 더 적은 금리인상을 논의할 것이라는 기사를 작성한 이후 상승 전환
- 여기에 일본의 엔화가 정부 개입으로 추정된 움직임에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한 점도 상승 요인.
- 더불어 델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금리인상 속도 조절 관련된 발언을 하자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며 마감
- 다우: +2.47%, 나스닥: +2.31%, S&P500: +2.37%, 러셀2000: +2.22%
특이종목
- JP모건: +5.25%, BOA: +3.71%, 씨티그룹: +3.12%, 골드만삭스: +4.60% 등
금융주는 단기물 금리가 급격하게 하락해 장단기 금리의 역전 현상이 완화되자 상승.
- 반면, 이날 실적을 발표한 지방 은행 중 하나인 SVB파이낸셜: -23.95% 은 부진한 실적과 순이자 마진에 대한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급락.
- 화이자: +4.75%
코로나 백신 대 정부 청구 금액을 30.5달러에서 130달러로 청구한다고 알려지자 상승.
- 바이오앤텍: +11.15%, 모더나: +8.40% 등도 강세
마이크론: +4.38%
캐나다 기업인 쿼터힐과 특허 분쟁을 해결하는 라이센스 계약에 서명했다는 소식에 강세
- 최근 램리서치: +3.77%와 ASML : +5.71% 등의 양호한 실적 발표 등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금리 및 달러 약세도 긍정적인 영향을 줘 인텔: +3.41%, 퀄컴: +3.36%, 온 세미컨덕터: +6.76% 등이 상승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70% 상승. 무선 장비 회사인 L3해리스 테크: +3.43% 은 자사주 매입을 증액 발표로 상승.
- 스냅: -28.08%
부진한 실적과 광고주들이 악화되는 경제 환경 결과로 지출을 억제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급락.
- 이에 디지털 광고 수익과 관련된 종목군 즉 핀터레스트: -6.40%, 로쿠: -3.33%, 메타플랫폼: -1.16%, 트위터: -4.86% 도 동반 하락했으며 알파벳: +0.94% 도 한 떄 2%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주식시장의 견고함에 힘입어 상승 전환.
- AT&T: +2.15%
전일 빠른 고객 성장세를 발표했지만
- 버라이존: -4.46%
이날 부진한 고객 성장 발표로 하락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1.61% 상승
- MSCI 신흥 지수 ETF: 1.53% 상승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428.73원으로 반영시 달러/원 환율 12원 하락 출발 예상
- Eurex KOSPI200 선물: 1.16% 상승. KOSPI: 1.5% 내외 상승 출발 예상
밤부스 생각
- 시장 진짜 어렵다.
- 금일장 상승은 전강 후강
- 계속 강할 가능성 있으므로 장초 사서 들고가보자
- 금요일 장후 현금 보유 하자는 전략 번복, 장초 매수 전략 고고
- 시장 분위기가 급변 하므로 유연하게 대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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