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금융안정을 언급한 수낵 영국 총리의 취임사와 미국 주택가격의 급격한 하락 등으로 달러 약세.
- 국채 금리 하락이 확대되자 상승 출발.
- 여기에 개별 기업들의 긍정적인 실적과 일부 개별 기업 호재성 재료 유입, 그리고 이러한 호재성 재료의 업종 전반 확대로 인한 투자심리 개선 효과도 긍정적인 영향.
- 특히 그동안 낙폭이 컸던 전기차, 소프트웨어, 일부 반도체 업종 등이 상승을 주도
- 다우: +1.07%, 나스닥: +2.25%, S&P500: +1.63%, 러셀2000: +2.73%
특이 종목
- GM: +3.61%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예상을 하회한 매출을 발표했음에도 고가 트럭의 판매가 예상을 상회해 시장 전망보다 높은 이익을 발표하자 상승.
- 더 나아가 공급망 불안이 점차 개선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상승 요인
- 포드: +2.80% 도 동반 상승
- 테슬라: +5.29% 도 공급망 불안 완화 기대에 더해 머스크가 지난주 발표한 일부 자동차 가격 인하에 대해 내년에는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생산 비용이 감소할거라고 언급해 자동차 가격 인하가 테슬라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부각.
- 리비안: +10.05%, 루시드: +8.75%, 니오: +12.49% 등도 동반 상승
- 페이팔: +7.11%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아마존: +0.65% 이 결제 옵션으로 페이팔의 벤모를 추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 메타플랫폼: +6.01%
JP모간: +0.26%과 제휴하여 결제 옵션으로 메타 페이의 사용이 정해졌다는 소식에 상승.
- 코카콜라: +2.40%
생산비용의 가격 전가와 수요 증가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 소프트웨어 업체인 퀄트릭스: +8.59%
양호산 실적과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강세.
- 세일즈포스: +2.88%, 인튜이트: +3.43% 등도 동반 상승.
- MS: +1.38%
견고한 실적 불구 데이터센터 매출 둔화 여파로 시간 외 2%대 하락.
- 알파벳: +1.91%
광고 수익 감소에 따른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시간외 5%대 하락.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0.32%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가이던스 하향 조정 여파로 시간 외 5%대 하락.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1.69% 상승
- MSCI 신흥 지수 ETF: 0.83% 상승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427.65원으로 이를 반영시 달러/원 환율 6원 하락 출발 예상
- Eurex KOSPI200 선물: 0.70% 상승.
- KOSPI는 0.5%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출처: 미래에셋증권
밤부스 생각
- 금일 시장도 계속 가자 유지 될 것
- 계속 보유전략 유지 하나,
- 경기는 침체되고있으므로
- 언제든 포지션 바꿀 탄력적인 마음가짐 갖고 있자.
- 지금 당장은 사자 및 기다리자 이지만
- 오후돼서 수급 및 매크로 이슈 터지면 바로 팔자로 돌변할 수 있음.
- 하지만 지금 현재 단기 방향은 사자 전략이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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