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트러스 영국 총리의 감세안에 대한 사과로 영국발 우려가 완화된데 이어 견고한 산업생산 발표로 경기 침체 이슈가 완화되자 상승 출발.
- 특히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힘입어 나스닥이 한 때 2.8% 상승.
- 그렇지만 BOE가 양적 긴축을 연기하지 않는다고 발표하자 국채 금리 상승폭이 확대되며 나스닥이 한때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은 여전.
- 장 후반에는 국채 금리 상승폭이 축소되자 증시가 재차 상승하기도 했으나
- 애플: +0.94%의 아이폰 14플러스 생산 축소 소식에 상승폭 줄이는 등 변동성 확대
- 다우: +1.12%, 나스닥: +0.90%, S&P500: +1.16%, 러셀2000: +1.16%
특이 종목
- 골드만삭스: +2.33%
주요 사업부 통합과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금리 인상으로 여전히 금융주의 성장이
뚜렷하다는 소식이 이어져
- JP모간:+2.57%, BOA:+3.75% 등도 상승 지속
- 록히드 마틴: +8.69%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 후 강세를 보였으며, 레이시온: +3.42%, 노스롭 그루만: +6.67% 등
방위산업 업종이 동반 상승.
- 아마존: +2.26%
씨티그룹이 경기 침체가 연착륙과 경착륙 어떤 방식으로 발생해도 최고의 선택이라고 발표하자 강세.
- 세일즈포스: +4.31%
행동주의투자자가 지분 매입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 타겟: +5.35%
제프리스가 공급망 문제 완화 등으로 재고 이슈에서 강점을 얻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강세
- 월마트: +2.11%, 코스트코: +1.96% 도 동반 상승.
- 카니발: +11.14%
2028년 만기 12억 5천만 달러의 하이일드 채권 발행을 발표하자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 +0.41%
부진한 PC매출을 이유로 일부 사업부에 대한 구조조정을 추가적으로 발표하자 하락하기도 했으나 반발 매수 속 상승 전환.
- 이 여파로 마이크론: -1.78% 등
반도체 업종이 부진하기도 했으나
- 엔비디아: +0.66% 등이 반발 매수 속 상승하는 등 여전히 견고.
- 인텔: -2.08%
모빌아이 IPO 가치가 500억 달러에서 160억 달러로 하향 조정되자 하락.
- 3% 넘게 상승했던 애플: +0.94% 은 장 후반 아이폰 14플러스 생산 감소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 장 마감 후 넷플릭스: -1.73% 는 양호한 실적 발표와 가입자수 증가에 힘입어 14% 급등.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0.12% 상승
- MSCI 신흥 지수 ETF: 0.03% 상승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424.95원으로 반영시 달러/원 환율 1원 상승 출발 예상.
- Eurex KOSPI200 선물: 0.85% 하락, KOSPI: 0.3% 내외 하락 출발 예상.
출처: 미래에셋증권
밤부스 생각
- 미국 시장 반도체 좋지 않으나
- 국내 외인 수급 아직 남았으니 가자
- 지금은 바텀업 펀더멘털 볼 때 아님
- 외인 수급 어디로 들어올지를 분석해야 함.
- 일단 들고계속 가보자. 외인 수급 변동있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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