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경제지표를 통해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었음에도 견고한 고용지표로 인한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출발.
- 다만 실적에 대한 기대가 부각된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하자 나스닥이 한 때 1.5% 상승하기도 했음.
- 그러나 연준 위원들의 공격적인 통화정책 관련 발언으로 장 후반 국채 금리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하자
- 유틸리티, 산업재 등을 중심으로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 매물 출회되며 하락.
- 다우: -0.30%, 나스닥: -0.61% , S&P500: -0.80%, 러셀2000: -1.24%
특이 종목
- 테슬라: -6.65%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물류 문제로 차량 인도에 대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여파로 하락.
- 리비안,: -2.44%도 동반 하락했으나, 니오: +0.46%, 샤오펑: +3.52% 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전일 급락에 따른 일부 되돌림과 중국 코로나 정책 변화 기대로 상승.
- 이는 판둬둬: +2.57%, 알리바바: +1.05% 등 중국 기업들의 상승을 견인.
- 알코아: +3.43%, 뉴코: +2.49%, 프리포트-맥모란: +2.68% 은 부진한 실적 발표 불구 선반영 기대로 상승.
- 램리서치: +7.81%
양호한 실적과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로 상승해 AMAT: +1.81%등의 강세를 견인.
- IBM: +4.73%
호전된 실적에 기반해 강세.
- 엔비디아: +1.19%
성장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이 되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한 때 6%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으나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상승분을 일부 반납.
- 이렇게 반도체 업종과 관련된 긍정적인 내용이 유입되자 마이크론: +1.26%, AMD: +0.94% 등이 상승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9% 상승.
- 철도 운송 회사인 유니온퍼시픽: -6.80%
운임 인상으로 견고한 실적이 발표되었으나, 노동자 부족, 경기 둔화에 따른 물량 전망 하향 조정 등을 발표하자 하락.
- CSX: -3.01%, UPS: -2.90%, 페덱스: -1.84% 도 동반 하락.
- 전일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애보트: -2.96% 는 하락 지속.
- 서모피셔: -3.71%, 다나허: -5.74%, 모더나: -4.16% 등 코로나 관련 종목군도 여전히 부진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0.02% 하락
- MSCI 신흥 지수 ETF: 0.64% 상승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430.31원으로 반영시 달러/원 환율 4원 하락 출발 예상
- Eurex KOSPI200 선물: 0.14% 상승.
- KOSPI: 0.3% 내외 상승 출발 예상
밤부스 생각
- 어제 생각 많이 틀렸던거 같고
- 지금 현금비중 늘려 놓자.
- 지금 시장 어려운데 매크로는 아래로 열려있고
- 외인 수급 어제부로 다시 많이 닫혔다.
- 실시간 외인 수급 보며 대응해야함.
- 자신 없으면 현금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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