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뱅코프4 23.03.21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주말에 각국 중앙은행들의 통화 스와프 강화 및 UBS: +3.30%의 CS:-52.99% 인수 등으로 금융 시스템 리스크 완화 기대가 강화되자 상승. - 다만, 아마존: -1.25% 의 클라우드 부문 구조조정 소식에 MS: -2.58% 와 관련 종목군이 부진해 나스닥은 제한적인 상승을 보이는 차별화 진행. - 한편, 달러화 약세, 국채 금리 상승 등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FOMC를 앞두고 장 후반 일부 매물이 출회되기도 했으나 결국 은행 문제 통제 기대 속 경기 침체 우려 완화로 상승폭 확대 마감. - 다우: +1.20%, 나스닥: +0.39%, S&P500: +0.89%, 러셀2000: +1.11% 특이 종목 - CS: -52.99%는 UBS: +3.30% .. 2023. 3. 21. 23.03.16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크레디트 스위스: -13.94% 가 파산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하자 금융주 중심으로 하락 - 더불어 이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 속 국제유가의 급락세가 이어지자 에너지 업종도 동반 하락 - 그러나 장 후반 스위스 정부가 크레디트 스위스 안정을 위한 옵션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낙폭을 축소. - 특히 유로화 약세로 강세를 보이던 달러화가 그 폭을 축소하자 재무제표가 견고한 대형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하게 진행되며 나스닥은 상승 전환하는 등 하락폭을 축소하며 마감 - 다우: -0.87%, 나스닥: +0.05%, S&P500: -0.70%, 러셀2000: -1.74% 특이 종목 - 크레디트 스위스: -13.94% 가 파산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하자 부실 우려가 부각되었던 - 퍼스트리퍼.. 2023. 3. 16. 23.03.14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주말 SVB 사태에 대한 해법이 유입됐음에도 중소형 은행들의 급락으로 하락 출발 - 그렇지만, 문제되던 은행들이 유동성이 풍부해 SVB와 다르다고 발표하자 반등. - 특히 달러 약세 및 금리 급락으로 대형 기술주와 리츠 금융 등이 강세를 보이며 나타난 나스닥의 상승이 특징. - 한편, 미국 기대인플레이션이 하향 조정되는 등 물가 안정이 진행된 가운데 SVB 사태 등의 영향으로 채권시장에 패닉 Buy 가 발생해 국채 금리가 급락. - 이렇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안정적인 대형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 - 다우: -0.28%, 나스닥: +0.45%, S&P500: -0.15%, 러셀2000: -1.60% 특이 종목 - 실리콘 밸리의 파산과 시그니처 뱅크의 폐쇄 등으로 유동성이.. 2023. 3. 14. 23.03.10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등에 힘입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실버게이트: -42.16% 자진 청산 소식에 따른 금융주의 부진이 발목을 잡으며 상승 반납. - 더불어 바이든 대통령의 예산안 발표와 법인세 인상 추진 등으로 인한 정치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전환. - 일부 기술주가 호재로 인해 강세를 보이며 견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정치 불확실성 여파로 낙폭 확대 - 다우: -1.66%, 나스닥: -2.05%, S&P500: -1.85%, 러셀2000: -2.81% 특이 종목 - 실버게이트: -42.16%가 FTX 사태의 영향으로 자진 청산한다는 소식에 급락. - 관련해서 시그니처 뱅크: -12.18%,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16.51%, US뱅코.. 2023.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