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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3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차익 실현 욕구가 지속된 가운데 하락 출발했으나, 소비 심리지수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자 다우지수가 상승하는 등 반발 매수 심리 또한 이어짐. - 특히 BOA가 카드 매출을 통해 1월 소비가 개선되었다고 발표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도 영향. - 다만,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자 금리가 급등했으며, 이 여파로 그동안 상승을 견인해왔던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되며 혼조 마감 - 다우: +0.50%, 나스닥: -0.61%, S&P500: +0.22%, 러셀2000: +0.18% 특이 종목 - 테슬라: -5.03% 교통부가 테슬라의 슈퍼차지 네트워크를 여타 업체에 개방하도록 강제하는 요구 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하락. 이에 동의하지 .. 2023. 2. 13.
22.08.31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 더불어 연준위원들이 여전히 금리인상 기조 유지 등 공격적인 통화정책 관련 발언을 한 점도 부담. - 여기에 상승하던 유럽 증시가 매파적인 ECB 위원들의 발언과 경기 침체 우려로 하락 전환한점, 대만- 중국 갈등 확산도 투자 심리 위축을 자극하며 하락 - 다우: -0.96%, 나스닥: -1.12%, S&P500: -1.10%, 러셀2000: -1.45% 특이종목 - 엑슨모빌: -3.81%, 코노코필립스: -2.57%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부진 - CF: -6.48%, 모자이크: -4.97% 등 비료 업종과 - 디어: -3.. 2022. 8. 31.
22.07.26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부진한 경제지표로 인해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 특히 장 초반 가즈프롬이 천연가스 공급을 축소한다고 발표하자 하락폭이 확대. - 이런 가운데 일부 투자회사들이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반도체 업종이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 그러나 장 후반 바이든 대통령이 경기 침체에 진입하지 않았으며 이번주 시진핑과 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자 낙폭 축소 - 다우: +0.28%, 나스닥: -0.43%, S&P500: +0.13%, 러셀2000: +0.60% 특이 종목 - 엑슨모빌: +3.33%, 코노코필립스: +4.45%, 옥시덴탈: +5.49%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상승. - CF: +6.45%, 모자이크: +6.02% 등 곡물 관.. 2022. 7. 26.
22.06.28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견고한 경제지표를 통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출발했으나,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 등락을 보임. - 이 가운데 최근 낙폭이 컸던 에너지 업종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일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는 차별화가 진행. - 대체로 시장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 속 잠시 쉬어가는 야상을 보이며 마감 - 다우: -0.20%, 나스닥: -0.72%, S&P500: -0.30%, 러셀2000: +0.34% 특이종목 - 아마존: -2.78% 7월에 있을 프라임데이 매출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자 하락. 특히 리오프닝 온라인 매출 감소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영향. - 엣시: -3.55%, 이베이: -.. 2022.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