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퍼스트솔라15

22.08.09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뉴욕 연은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을 기존 6.8%에서 6.2%로 크게 하향 조정하자 상승 출발. - 관련 소식에 달러 및 국채 금리가 하락해 지난 금요일 우려했던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정책 이슈가 완화된 데 힘입은 결과로 추정. - 그렇지만, 엔비디아: -6.30% 가 시장을 전망을 크게 하회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급락하자 반도체 업종이 하락하며 장중 한 때 1.6% 상승하던 나스닥은 결국 하락 전환 마감. - 다우: +0.09%, 나스닥: -0.10%, S&P500: -0.12%, 러셀2000: +1.01% 특이종목 - 테슬라: +0.78%, 포드: +3.14%, GM: +4.16% 등 자동차 업종은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에서 전기차 구매 보조금 한도를 기존 20만대에서 그.. 2022. 8. 9.
22.07.29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부진한 GDP 성장률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 했으나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음. - 다만, GDP 결과로 9월 금리인상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바이든의 기후법안 통과 기대 등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 - 여기에 장 후반 옐런 재무장관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을 하자 상승폭 확대. - 한편, 미 의회의 반도체 산업 육성 법안 통과 등 경기 부양책도 긍정적인 영향. - 다우: +1.03%, 나스닥: +1.08%, S&P500: +1.21%, 러셀2000: +1.34% 특이 종목 - 기후 관련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로 퍼스트솔라: +15.29%, 선런: +29.97%, 솔라엣지: +4.92%, 인페이즈: +7.62% 등 태양광 업종은 물론 넥스트에.. 2022. 7. 29.
22.07.18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산업생산은 위축되었으나, 주목했던 소매판매와 소비심리가 개선되자 상승 출발. - 더불어 금융주와 헬스케어 기업들이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점도 강세 요인 - 이런 가운데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향 조정되자 7월 FOMC 에서 100bp 인상 가능성이 약화된 점도 우호적인 영향. - 한편, 금융, 헬스케어, 반도체, 스트리밍, 자동차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태양광, 필수 소비재는 부진한 차별화도 특징. - 다우: +2.15%, 나스닥: +1.79%, S&P500 +1.92%, 러셀2000: +2.16% 특이 종목 - 씨티그룹: +13.23% 비록 자사주 매입 중단을 발표했으나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 - 전일 JP모건: +4.58% 등의 부진한 실적 발표로 위축.. 202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