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부진한 GDP 성장률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 했으나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음.
- 다만, GDP 결과로 9월 금리인상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바이든의 기후법안 통과 기대 등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
- 여기에 장 후반 옐런 재무장관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을 하자 상승폭 확대.
- 한편, 미 의회의 반도체 산업 육성 법안 통과 등 경기 부양책도 긍정적인 영향.
- 다우: +1.03%, 나스닥: +1.08%, S&P500: +1.21%, 러셀2000: +1.34%
특이 종목
- 기후 관련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로 퍼스트솔라: +15.29%, 선런: +29.97%, 솔라엣지: +4.92%, 인페이즈: +7.62%
등 태양광 업종은 물론 넥스트에라 에너지: +5.18%, 등 풍력 에너지 등이 강세를 보임.
- MS: +2.85%
전일에 이어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 지속.
- 써모피셔: +2.70%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상승
- 다나허: +3.20%
동반 상승하는 등 헬스케어 업종 강세.
- 포드: +6.14%
강력한 이익 성장을 보고하고 현금 배당 증액을 발표한 후 상승했고 여기에 GM: +3.06%, 테슬라: +2.21%
와 더불어 전기차 세금 공제 확대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된 점도 상승 요인
- 반면, 메타플랫폼: -5.22%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하향 조정으로 하락.
- 특히 미국의 경기 둔화가 현실화 됨에 따라 광고 수익 부진 여파로 하락폭이 확대되는 경향.
- 퀄컴: -4.54%
예상을 하회산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후 하락.
- 컴캐스트: -9.13%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사상 처음으로 가입자를 추가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급락.
- 이 여파로 차터 커뮤니케이션: -8.48%, 디시 네트워크: -2.33% 도 동반 하락.
- 사우스웨스트항공: -6.43%
예상보다 개선된 실적 발표에도 가이던스 하향 조정등으로 부진.
- 애플: +0.36%
달러 강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3%대 상승 중.
- 아마존: +1.08%
예상보다 견고한 매출 성장을 발표하고 다음분기 매출도 예상을 상회한 전망을 발표하자 12% 대 급등.
- 인텔: -1.17%
부진한 실적 발표로 9% 급락 중.
- 로쿠: -2.01%
부진한 실적 발표로 25% 급락 중.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1.14% 상승
- MSCI 신흥 지수 ETF: 0.43% 상승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296.35원으로 반영시 달러/ 원 환율 보합 출발 예상
- Eurex KOSPI200선물: 0.43% 상승. KOSPI: 0.5%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출처: 미래에셋증권
밤부스 생각
- 미국 시장 어제 GDP 는 안좋게 나왔음.
- 현재 시장은 리세션에 대한 과대한 글로벌 반응으로 빠졌던거라 상승 중이지.
- 경기가 실제 안좋아지고 있는것은 사실
- 2,500정도 가면 현금 비중 마련하고
- 지수 폭락시 매수, 지수 회복시 매도 전략으로 종목주 중심 플레이 해야할 것.
- 2,500까진 아직 남았으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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