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13 23.03.28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퍼스트 시티즌스: +53.74% 가 실리콘밸리 은행 인수를 발표하자 지역 은행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출발 - 더불어 도이치뱅크: +4.71% 의 CDS 프리미엄이 크게 하락하는 등 안정을 찾은 점도 긍정적인 영향. - 그렇지만, AI가 범죄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자 관련 종목 중심으로 잠시 쉬어가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이 하락 전환하는 등 개별 종목의 영향이 확대. - 결국 시장은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은행 리스크가 완화 불구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 마감. - 다우: +0.60%, 나스닥: -0.47%, S%P500: +0.16%, 러셀2000: +1.08% 특이 종목 - 퍼스트 시티즌스: +53.74% 가 실리콘 밸리 은행을 할인된.. 2023. 3. 28. 23.03.16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크레디트 스위스: -13.94% 가 파산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하자 금융주 중심으로 하락 - 더불어 이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 속 국제유가의 급락세가 이어지자 에너지 업종도 동반 하락 - 그러나 장 후반 스위스 정부가 크레디트 스위스 안정을 위한 옵션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낙폭을 축소. - 특히 유로화 약세로 강세를 보이던 달러화가 그 폭을 축소하자 재무제표가 견고한 대형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하게 진행되며 나스닥은 상승 전환하는 등 하락폭을 축소하며 마감 - 다우: -0.87%, 나스닥: +0.05%, S&P500: -0.70%, 러셀2000: -1.74% 특이 종목 - 크레디트 스위스: -13.94% 가 파산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하자 부실 우려가 부각되었던 - 퍼스트리퍼.. 2023. 3. 16. 23.03.10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등에 힘입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실버게이트: -42.16% 자진 청산 소식에 따른 금융주의 부진이 발목을 잡으며 상승 반납. - 더불어 바이든 대통령의 예산안 발표와 법인세 인상 추진 등으로 인한 정치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전환. - 일부 기술주가 호재로 인해 강세를 보이며 견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정치 불확실성 여파로 낙폭 확대 - 다우: -1.66%, 나스닥: -2.05%, S&P500: -1.85%, 러셀2000: -2.81% 특이 종목 - 실버게이트: -42.16%가 FTX 사태의 영향으로 자진 청산한다는 소식에 급락. - 관련해서 시그니처 뱅크: -12.18%,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16.51%, US뱅코.. 2023. 3. 10. 22.08.12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7월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까지 시장 예상 대비 크게 개선되는 모습으로 발표되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확산되는 모습. - 미국의 경기를 반영하는 10년물 국채금리가 전일대비 +10bp 상승하며 +1bp 상승에 그친 2년물과의 스프레드를 축소하며 주초 50bp 수준까지 확대되었던 장단기금리차 (10년~2년) 가 35bp 까지 축소. - 물론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을 출회하며 시장 전체적으로 혼조세로 마감 - 다우: +0.08%, 나스닥: -0.58%, S&P500: -0.07%, 러셀2000: +0.31% 특이업종 및 종목 - 국제에너지기구 (IEA)가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2%넘.. 2022. 8. 1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