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13 22.10.24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옵션 만기를 맞아 스냅: -28.08% 여파로 일부 대형 기술주의 중심 하락 출발했으나, WSJ 티미라오스 기자가 11월 75bp 인상 후 12월 더 적은 금리인상을 논의할 것이라는 기사를 작성한 이후 상승 전환 - 여기에 일본의 엔화가 정부 개입으로 추정된 움직임에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한 점도 상승 요인. - 더불어 델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금리인상 속도 조절 관련된 발언을 하자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며 마감 - 다우: +2.47%, 나스닥: +2.31%, S&P500: +2.37%, 러셀2000: +2.22% 특이종목 - JP모건: +5.25%, BOA: +3.71%, 씨티그룹: +3.12%, 골드만삭스: +4.60% 등 금융주는 단기물 금리가 급격하게 하락해 장단기 금리의 역.. 2022. 10. 24. 22.10.13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BOE 조치에 기대 파운드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는 등 영국발 불안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자 장 초반 상승한 가운데 실적 호전 등 개별 기업 이슈에 따라 보합권 등락을 보임. - 한편,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일부 연준 위원들이 경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긴축 정책 속도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이 알려진 이후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하자 증시 강세 유지. - 그러나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재차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하자 매물 출회되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소폭 하락 마감 - 다우: -0.10%, 나스닥: -0.09%, S&P500: -0.33%, 러셀2000: -0.30% 특이 종목 - 모더나: +8.28% 머크: -0.69%와 암 백신 공동 개발 및 판.. 2022. 10. 13. 22.07.11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견고한 고용지표 결과로 인한 경기 침체 이슈 완화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높였다는 점에서 방향성 없이 매물 소화과정을 보이며 보합권 혼조 마감. - 장중 뉴욕 연은 총재를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통화정책과 경제 전망 관련 발언이 지수의 방향성을 잃게 만들었으며,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가 특징 - 다우: -0.15%, 나스닥: +0.12%, S&P500: -0.08%, 러셀2000: -0.01% 특이종목 - 테슬라: +2.54% 6월 한달 동안 중국에서 7만 8,906대의 자동차를 출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이는 지난 4월 상하이 봉쇄로 인한 공장이 멈췄을 때 1,500대 생산과 완화되었던 5월 3만 2,165대에 비.. 2022. 7. 11. 22.06.16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소매판매가 비록 둔화되엇으나, 여전히 견고하고 공급망 불안도 완화되고 있다는 점 부각돼 상승. -그런 가운데 연준이 FOMC를 통해 정책 금리를 75bp 인상하고 올해 175bp 추가 인상을 시사하자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임. - 이후 파월 연준의장이 7월 추가적인 금리인상에 대해 50~75bp 인상을 언급하고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 - 다우: +1.00%, 나스닥: +2.50%, S&P500: +1.46%, 러셀2000: +1.36% 특이종목 - 아마존: +5.24% JP모건이 아마존 프라임 가입자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overweight 전망을 유지한다고 발표하자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 애플: +2.01% 모건스탠리가 수요 둔화에.. 2022. 6. 1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