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FOMC 이후 급등 했으나,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출발
- 특히 중국 기업 상장 폐지 이슈, 아마존 (-7.56%) 등 전자상거래 업종의 급락
- 영국 BOE 총재의 급격한 경기 둔화 관련 우려 표명으로 낙폭 확대
- 파월 연준 의장이 75bp 금리인상 배제했으나, 시장은 75bp 인상 확률을 상향 조정.
- 이 여파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여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낙폭 확대하며 나스닥 5% 급락
- 다우: -3.12%, 나스닥: -4.99% , S&P500 -3.56%, 러셀2000 -4.04%
특이종목
- 아마존: -7.56%
마스터카드가 발표한 보고서에 4월 전자상거래 부문이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급락
- 웨이페어 : -25.68%, 쇼피파이: -14.91%, 엣시: -16.83%, 이베이: 11.72%
등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활성고객 감소, 가이던스 하향 조정 등이 언급된 점도 관련주 급락 요인
- 한편, 중국 북경 봉쇄가 확대될 것으로 우려되자 생산차질 이슈가 부각된 애플: -5.57%을 비롯해
테슬라: -8.33% 등도 하락.
- 특히 테슬라는 트위터: +2.65% 인수 관련 자금 부담과 FTC의 반독점 검토 직면 소식도 하락 요인
파월 연준 75bp 금리인상 배제 등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여자들은 6월은 여전히 75bp 인상 확률 높을 것으로 전망.
- AMD: -5.58%, 엔비디아: -7.33%, 마이크론: -3.16% 등 반도체 업종은 물론
- 세일즈포스 : -7.11%, 인튜이트: -8.50%, 등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
- 국채금리 급등 불구 영국 베일리 BOE 총재의 발언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이슈 부각되자
- JP모건: -2.50%
- BOA: -2.80% 등 금융주는 물론
- 디어: -3.36%
- 캐터필러: -2.99%
등 기계 업종,
- 뉴코: -8.87%,
- 프리포트맥모란: -4.02%
등 광산, 소재 업종도 하락
- 핀듀듀: -11.18%
- 진둥닷컴: -6.00%
- 알리바바: -6.88%
등 중국 기업들은 상폐 이슈로 하락
- 부킹 홀딩스: +3.26%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로 상승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3.49% 하락
- MSCI 신흥 지수 ETF: 3.69% 하락.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270,20원 -> 달러/원 환율 3원 상승 출발 예상
- KOSPI 1% 내외 하락 출발 예상
출처: 미래에셋증권
밤부스생각
- 시장이 6월 금리인상 75bp라고 생각해주느건 오히려 감사할 일.
- 75bp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생각
오히려 빠지면 기회 주는 것이라고 생각.
지금부터 지수 많이 빠지면 사고 지수 많이오르면 팔고 변동성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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