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FOMC 앞두고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 특히 발표된 기업 실적으로 여행주가 부진한 반면, 에너지 업종이 강한 모습을 보임.
- 금융주는 투자의견 상향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 차별화 진행된 점도 특징
- 한편 FOMC를 앞두고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성장 둔화 이슈가 재 부각되며 상승분을 반납하는 등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인 점도 특징
- 다우: +0.20%, 나스닥: +0.22%, S&P500 +0.48%, 러셀2000 +0.85%
특이 종목
- 데본에너지 : +10.16%
- 마라톤 페트롤리엄: +3.96%
- 다이아몬드백: +6.75%
- 윌리엄스 컴퍼니: +2.65%
- BP: +8.04%
에너지 업종이 강세 였음.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로 강세 보이자 상승.
엑슨모빌: +2.06%
- 코노코필립스: +3.14%
등 여타 에너지 업종도 동반 상승
- 웨스턴 디지털: +14.47%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이 플래시 메모리 사업 분사를 요구하자 급등.
특히 회사가 엘리엇과 협력해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한 점이 영향
- GE: +2.79%
CEO의 주식 매입 소식에 강세
- JP모건: +2.14%,
- BOA: +2.74%
금융주는 FOMC 앞두고 강세. 특히 오펜하우머가 금융주에 대한 투자의견 상향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 익스피디아: -14.02%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부담 등이 이번 분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하자 급락.
- 힐튼: -4.15%
예상 상회한 실적 발표 불구 가이던스 부진으로 하락하자
- 부킹홀딩스: -3.97%, 메리어트: -2.86% 도 동반 하락
- GM: +3.88%, 포드: +2.03%
자동차 업종은 리오프닝 관련 기대로 강세
- 화이자: +1.97%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강세
- AMD: +1.44%
장 마감후 실적 발표 했는데 예상 상회한 실적 발표로 시간 외 4% 대 상승
- 스타벅스: -1.38%
중국 봉쇄로 인한 감소 불구 미국 매출 성장 발표로 시간 외로 1% 대 상승.
- 에어비앤비: -5.09%
견고한 실적과 예약수가 펜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서자 시간외로 4%대 상승.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0.31% 상승
- MSCI 신흥 지수 ETF: 0.73% 상승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260.90원으로 반영시 달러/ 원 환율 8월 하락 출발 예상
- Eurex KOSPI200선물: 0.07% 상승-> KOSPI 0.5%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출처: 미래에셋증권
밤부스생각
FOMC 기점으로 시장 반등 일어날 가능성 농후하다.
악재는 거의다 반영된듯.
다만 변동성 시장 으로 장기 우상향 기울기 약하게.
많이빠지는날 자신있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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