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전일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75bp 금리인상 언급과
- 파월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인플레이션 피크가 아니라는 주장의 영향이 지속되며 하락
- 더해 부진한 실적 발표한 일부 기업들 특히 갭 (-17.89%) 의 가이던스 하향 조정이 높은 물가로 인한 소비 부진을 부각 시키자 경기 둔화로 확대 해석한 점도 영향
- 결국 미국 증시는 경기 둔화 및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정책을 이유로 하락
- 다우: -2.82%, 나스닥: -2.55%, S&P500 -2.778%, 러셀2000 -2.55%
특이종목
- 킴벌리-클락 : +8.13%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하고 연간 ㅍ판매 가이던스 상향 조정하자 급등.
- 슐륨버거 : +2.46%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배당금 40% 인상에 상승.
- SVB 파이낸셜: +7.53%:
순이자 수익도 예상을 상회하는 등 강력한 실적 발표로 상승
- 트위터: +3.93%
머스크의 적대적 M&A 기대로 상승
- 누코어: -8.28% , 스틸다이내믹스: -3.89%, US스틸: -3.12%
글로벌 경기 둔화로 철광석 가격이 급락하자 하락.
- 캐터필라: -6.55%
기계 업종 하락
- 벌칸 머티리얼즈 : -5.67%
인프라 관련 종목군도 동반 하락
- 글로벌 X 미국 인프라 개발 ETF: 3.71% 하락
- 갭: -17.89%
매출 전망을 작년 동기 대비 한자리 수 감소에서 10%대 중반 감소로 수정하자 급락.
- TJX :-4.73%, 로스스토어: -3.47%, 나이키: -4.72%, 언더아머: -5.50%, 랄프로렌: -4.37%
높은 인플레이션이 소비자의 지갑들 닫았다는 점이 부각되자 소비 관련 종목 하락
- HCA헬스케어: -21.82%
가이던스 하향 조정 여파로 급락
- 유니버샬 헬스 서비스: -13.96%, 인튜이티브 서지칼: -14.34%
HCA헬스케어 하락으로 관련주 동반 하락
- 애플: -2.78%, MS: -2.41%, 알파벳: -4.26%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우려로 실적 발표 앞둔 대형 기술주 부진.
- 세일즈포스: -3.27%
소프트웨어도 부진
- JP 모건: -2.87%, BOA: -3.47%
금융주도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1.19% 하락
- MSCI 신흥 지수 ETF: 0,.89% 하락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244.24원으로 반영시 달러/원 환율 4원 상승 출발 예상
- Eurex KOSPI 200 선물은 0.82% 하락. KOSPI 0.5% 내외 하락 출발 예상
출처;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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