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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해외 증시

2022.04.22 (금) 전일 해외 증시

by 밤부스투자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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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동향

- 전일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와 테슬라: +3.23% 효과로 상승 출발.

- 나스닥이 한 때 2% 가까이 상승하는 등 기술주가 상승 견인

- 하지만 미국 국채 금리가 연준 위원들의 공격적인 통화정책 발언으로 급등하자 매출 출회

- 파월 연준 의장 또한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 약화 발언과 5월 50bp 인상 주장하는 등 매파적 발언 진행되자 지수 낙폭 확대

- 전일에 이어 팬데믹 수혜주 하락이 특징적

- 다우: -1.05%, 나스닥: -2.07%, S&P500 -1.48%, 러셀2000 -2.29%

 

특이종목

- 테슬라: +3.23%

  평균 판매 가격 인상에 따른 선 구매가 확대되며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상승

  더불어 일부 투자회사들이 테슬라 자동차가 필수적인 선택이라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

  다만, 머스크의 주식 담보를 이용해 트위터 인수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과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상승분 축소

- 리비안: -6.82%, 루시드: -6.32%, 니오: -5.51%, 샤오펑: -4.14% 등 전기차 종목 국채 금리 급등으로 하락전환 후 낙폭 확대

 

-AT&T +4.01% 

주요 부문 매출 증가로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하자 상승.

- 버라이즌: +1.10% 도 동반 상승

 

- 아메리칸 에어라인: +3.80% 

  비용 증가에도 예약 건수 급증으로 양호한 실적 발표하자 상승,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9.31%, 델타항공: +2.73% 등도 여행 회복으로 급등.

 

- 뉴코: +3.75% 

 실적 호전 발표한 철강업종 종목 상승

 

- 화학 업종 다우: +2.92% 상승

 

- 엔비디아: -6.05%

팬데믹 지출 급증이 이제는 리오프닝과 관련해 수요 둔화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전망으로 하락.

특히, 넷플릭스에 이어 엔비디아가 다음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점도 하락 요인

- 아마존: -3.70%

 스트리밍 부문 우려, 팬데믹 수혜 축소 우려 등이 부각되자 하락 지속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1.80% 하락

- MSCI 신흥 지수 ETF: 1.93% 하락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241.40원으로 반영시 -> 2원 하락 출발 예상

- Eurex Kospi200 선물은0.78% 하락, KOSPI 1% 내외 하락 출발 예상

글로벌 지수

 

주요 지표 주요 지수
주요 원자재

 

 

출처: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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