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중국 정부의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가 부각되며 장 초반 상승.
- 그러나 중국 시우 ㅣ여파로 애플: -2.11% 의 4분기 출하량 급감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전환
- 더불어 소비자 신뢰지수를 통해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진 점도 투자 심리 위축 요인
- 특히 1년 기대 인플레 상승과 아마존: -1.63% 의 회사채 발행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기술주 중심으로 부진.
- 다만, 에너지 업종과 중국 기업들은 중국 코로나 정책 변화 기대로 강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를 보인 점도 특징
- 다우: +0.00%, 나스닥: -0.59%, S&P500: -0.16%, 러셀2000: +0.31%
특이 종목
- 애플: -2.11%
TF 증권의 궈밍치가 4분기 아이폰 14프로와 프로 맥스 버전의 출하량이 1,500만~2천만대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하락.
- 그러나 퀄컴: -0.97%, 쿼보: -0.24% 등 애플 부품 주는 낙폭 제한.
- 아마존: -1.63%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
- 지난 4월 127.5억달러 에 이어 7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특히 이 여파로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해
- 알파벳: -0.90%, MS: -0.59% 등 기술주도 동반 하락
- 테슬라: -1.14%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로 강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모건스탠리에서 트위터 인수가 일부 악영향을 줬다는 서베이 결과를 발표하며 하락 전환
- 비리비리: +22.32%
전일 핀둬둬: +5.91% 에 이어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급등.
- 더불어 알리바바: +5.25%, 징동닷컴: +6.69%, 바이두: +5.28%, 니오: +3.75%, 리오토: +8.74% 등 중국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코로나 제로 정책에 대한 변화를 시사하는 발표를 하자 급등.
- 윈 리조츠: +2.67%, 라스베가스 샌즈: +2.31% 등도 코로나 정책 변화와 운영을 계속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를 부여했다는 소식에 강세.
- 엑슨모빌: +0.66%, 셰브론: +1.50% 등 에너지 업종,
- 알코아: +2.74%, 등 비철금속
- US 스틸 등 철강업종은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로 강세
- UPS: +2.77%
도이체 방크가 거시적인 환경은 이미 주가에 반영이 되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상향 조정하자 강세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2.67% 상승
- MSCI 신흥 지수 ETF: 2.15% 상승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324.18원으로 반영시 달러/원 환율 3원 하락 출발 예상
- Eurex KOSPI200 선물: 0.27% 하락.
- KOSPI 0.3%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밤부스 생각
- 금일 우리나라 시장은 보합권에서 횡보할 것으로 추정되고
- 종목장세 계속될것
- 지금부터 연말까지 개인투자자 돈벌기회
- 어제와 의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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