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Device eXperience):
- 2021년 12월 기존의 CE(가전) 부문과 IM (핸드폰) 부문을 DX부문으로 통합
- 무선사업부의 명칭을 MX (Mobile eXperience)사업부로 변경
- TV,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HHP (스마트폰 등),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 생산, 판매
- VD (Visual Display), 가전
DS (Device Solution)
- 디램, 낸드, 모바일 AP 등 생산, 판매
- System LSI (모바일 AP, 이미지센서 등)
- 파운드리
DP (Display Panel)
- 중소형 OLED 등의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판매 (SDC에서 함)
Harnan
- 디지털 콕핏, 텔레매틱스, 스피커 등을 생산 판매
22 .3Q 잠정 실적
- 매출: 76.8조원 (컨센: 78.3조원) (QQ: -0.5%, YY: +3.8%)
- 영업이익: 10.9조원( 컨센: 11.9조원) (QQ: -23%, YY: -31.4%)
- 지배순이익 9.1조원 (컨센: 9.0조원) (QQ: -16.5%, YY: -24.2%)
출처: 신한증권
4Q Bit Growth :가이던스
- D램: 시장 한자리수 후반% 증가
- 낸드: 시장 한자리수 중반 % 증가.
- 삼성은 디램/낸드 모두 시장 상회
2022년 CapEx 계획
- 3Q 누적 33.0조원, 반도체 29.1조원
- 2022년 전체 54.0조원, 반도체 47.7조원. SDC: 3.0조원
- 전년 대비 원화 기준 증가, 달러 기준 감소
메모리 반도체 공급 전략
- 인위적인 감산 계획 없음.
- 중장기 관점에서 공급 전략 수립
- 기존 계획대로 CapEx 진행할 예정
특이 사항
- 3Q 환율 변동, 영업이익 효과 1조원
- 3Q 재고 증가는 대부분 메모리
- 3Q 파운드리 사상 최대 실적
- 파운드리 시황은 2H23 회복 예상
3분기 배당
- 보통주, 우선주 주당 361원의 2분기 배당 실시 결의
- 2021-23년까지 3년 주주환원 정책과 같이 3년간 매년 9.8조원 지급 예정
- 1/4 수준인 2.45조원을 3분기 배당으로 11월 중순에 지급할 예정
3분기 실적
- 매출: 76.8조원 (QQ: 0.4조원 감소) *3분기 기준 최대 매출
- 매출총이익: 28.71조원 (QQ: 2.2조원 감소)
- 매출총이익률: 37.4% (QQ: 2.7% 감소)
- 판관비: 17.9조원
- 영업이익: 10.9조원
사업부별
DS
- 메모리: 예상을 상회하는 고객사 재고 조정 등으로 매출 감소
- LSI: 모바일, TV 등의 수요 둔화로 이익 감소
- 파운드리: 지속적인 첨단 공정 수율 개선 및 성숙공정 진화에 따른 매출 기여 * 최대 실적 경신
SDC
- 중소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요 증가 * 고객사가 출시한 신제품 내 점유율 증가
- 대형: TV 및 모니터 시장 약세와 초기 투자비 부담으로 적자 지속
MX/ 네트워크
- MX: 플래그십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신모델 판매 호조 * 부정적 환영향에도 수익성 견조
- 네트워크: 해외사업 중심 실적 개선, Comcast 사업 확보 등 신규 수주 활동 지속
VD/CE
- VD: 프리미엄 판매 확대. 수요 감소 및 비용 증가 영향으로 이익 감소
- CE: 판매 믹스 개선했지만 소비 부진 속에서 재료비 및 물류비 부담 지속
- Harman: 커넥티드카 기술과 솔루션 수요 견조, 소비자 오디오 판매 증가 *분기 최대 실적 달성
환영향
- 1.0조원 수준, 영업이익에 긍정적 영향
- 달러화의 큰 폭 강세로, DX사업에는 부정적 작용
- 부품 사업에 대한 긍정적 영향이 대폭 상회
전망
4분기
메모리
- 핵심 인프라 투자 지속으로 서버 펀더멘탈 수요는 유지
- 그러나 고객사의 재고 조정 영향 지속 예상
- 수익성 중심 디램 사업 운영: 고용량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 원가경쟁력을 고려한 제품 믹스
LSI
- 모바일 고객사 신제품 출시에 따라 SoC 매출 증가 예상
- 2억 화소 이미지센서 판매 확대 추진 계획
파운드리
- 견조한 글로벌 고객사 수요 지속
- 수율 추가 개선을 통해 실적 개선 추진
SDC
중소형 패널
- 독보적 강점인 스마트폰용 프리미엄 OLED 수요 강세로 성장세 기대
대형 패널
- 연말 성수기 대응과 고객 확대를 통해 QD-OLED 확산에 주력
MX
- 프리미엄 모델의 견조한 판매 지속 예상
- 테블릿 및 웨어러블의 판매 확대와 중저가 신모델 출시를 통한 물량 확대 추진
네트워크
- 북미, 일본 등 해외사업 기반을 지속 강화
VD
- 성수기 프리미엄 수요 선점과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주력
CE
- 연말 성수기를 맞아 비스포크 중심의 프리미엄 및 온라인 채널 판매 증대 추진
2023년
- DS: 고부가 제품 수요 대응 및 첨단 공정 및 신규 응용처 확대 추진
- DX: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 강화. 스마티승스 기반 모바일, TV, 가전 등 멀티 디바이스 연결 경험 지속 확대.
메모리
- 지정학 이슈 등 불확실성에 따른 상반기 수요 영향 존재
- 데이터센터 증설 재개 등으로 서버용 제품 중심 수요 개선 전망
- DDR5/ LPDDR5 등 신규 인터페이스 수요 및 고용량 제품 수요 증가세에 적극 대응.
LSI
- SoC 사업 재정비 -> 경쟁력 회복 -> 플래그십 제품 위상 공고화
파운드리
- 경쟁사와 기술축소 발판 마련: 선단공정 기술 경쟁력 강화 및 HPC, 오토모티브 등에서 신규 수주 확대
SDC
중소형 패널
-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심의 수요 확대 전망. IT, 게임 등 신규 응용처 판매 확대 주력 예정
대형 패널
- 제품 라인업 확대 + 성능 개선 -> QD - OLED 판매 확대 및 수익성 개선 추진
MX
- 플래그십 고객 확대: 폴더블의 지속적인 성장, 갤럭시 S 시리즈 판매 확대
- 수익성 확보 노력: 대화면 프리미엄 테블릿 강화, 웨어러블 고성장 지속, 운영 효율화
네트워크
- 주요 해외사업 확대에 적기 대응 매출 성장세 유지
- 5G 핵심칩과 vRAN (가상화 기지국) 기술 리더십 지속 강화
VD
- 초대형 및 프리미엄 시장 선도, 스크린과 다양한 제품을 연계한 고객 경험 강화
CE
- 프리미엄 중심 매출 증대: 고효율 및 친환경 제품 혁신 지속, 비스포크 라인업의 글로벌 확산
시설투자
3분기
- 3분기 시설 투자 12.7조원 ( DS: 11.5조원, SDC: 0.5조원) * 3Q 누계 33조원 (DS 29.1조원, SDC 2.1조원)
2022년
- 2022년 시설투자 54.0조원 예상 (DS: 47.7조원, SDC 3.0조원) * 추구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 메모리: 평택 3,4기 인프라 및 중장기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EUV 등 선단 기술 중심 투자
- 파운드리: EUV를 선단 공정 수요 대응을 위해 테일러 및 평택 중심으로 집행 계획
- SDC: 중소형 캐파 증설, 대형 QD- OLED 효율성 재고에 집중
사업부별 실적
3분기
- 매크로 불확실성 지속, 재무 건전화를 위한 고객 재고 조정 폭이 확대
- 소비자향 수요 둔화세 지속으로 디램 및 낸드 모두 Bit Growth 가이던스 하회 및 실적 감소
D램
- 서버는 일부 부품 공급 이슈 잔존
- 모바일은 매크로 이슈가 지속되며 소비 심리 위축. 고객의 높은 재고 수준으로 수요 감소세
- PC는 경기 둔화로 전반적인 구매 심리 약세. 주요 OEM 고객사의 재고 조정으로 수요 감소
- 무리한 저가 판매를 지양하고 수익성 판매 기조 지속
- Bit Growth 가이던스 하회
낸드
- 서버 SSD의 경우 공급 부품 이슈에 더불어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고객사의 재고 조정 기조 확대
- 모바일은 고용량 비중이 지속 확대에도 매크로 이슈 영향으로 소비 심리 위축
- cSSD 역시 고용량 수요 지속. 세트 출하 약세 및 고객사 재고 증가로 수요 약세
- Bit Growth 하회: 모바일 및 서버 OEM 향 고용량 제품 비중 확대에도 재고 조정 및 모바일 중심 셋빌드 수요 약세
4분기
- 고객사의 재고 조정 기조 지속
- 고용량 및 고성능 제품에 집중하고 3분기 기저효과를 고려하면 디램/낸드 모두 시장 상회 B/G 노력
- 디램은 원가경쟁력을 고려한 수익성 기조 유지. 중장기 수요 대응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인 인프라 및 선단기술 투자. 올해 CapEx 는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판단.
디램
- 서버는 일부 부품 부족 상황 완화. AI등 인프라 기반의 투자 지속
- PC는 OEM 재고 조정 부담 가중으로 고객사의 보수적인 구매 지속 판단. 연말 시즌에 업체의 소비 진작 프로모션에 주목.
- 64GB이상 고용량 및 LPDDR5 수요에도 적극 대응.
낸드
- 서버 SSD는 전세계 경기 둔화 우려 및 지정학적 이슈로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 지속될 예정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연관된 서버 SSD 수요는 견조
- 모바일은 고사양 스마트폰 선호 지속으로 256GB 이상 수요 지속
- 연말 프로모션에 따른 일시적인 반등 존재 가능성 주목
- cSSD는 고객사의 재고 조정 지속 전망.
- 가격 탄력성 높은 특성을 활용하여 신규 수요 창출 노력
2023년
- 1H23까지 수요에 영향을 미칠 것
- 서버는 신규 CPU 채용 확대 및 고용량 트렌드 확산으로 연중 수요 개선 기대
- 클라우드에서 지연된 데이터센터 건설 또한 내년 재게 예상
- 수요 약세가 여러 매크로 이슈 영향을 받은 만큼 지속 관찰 필요
- 모바일은 1H23 위축된 소비 일부 지속으로 수요 약세 가능성 높음.
- 하반기에 신규 모델 고용량화와 신규 폼펙터 확산이 억눌린 모바일 수요 촉진 기대
- PC는 상반기까지 축적된 재고 소진으로 수요 회복 어려움. 하지만 하반기에 매크로 경기 상황이 안정될 경우 수요 개선 여부 지속 확인 필요
- 최근 선단 공정 난이도 증가 및 리드타임 증가로 B/G가 제한되는 상황인 만큼 중기 공급 운영에 주력
- 신규 인터페이스 수요 및 고용량 수요
LSI
3분기
- 모바일 및 TV 수요 둔화로 실적 하락
- SoC는 모바일 시장 둔화에도 5G 비중 증가 및 프리미엄향 제품 확대로 매출 증가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Tier 1 업체와 모뎀 공급 장기 협약
- 차량용의 경우 영국을 비롯한 유럽 프리미엄 과제 수주로 중장기 성장 기반 공고화
4분기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Tier 1 신제품 출시 효과로 SoC 매출 증가 전망
- 중저가 스마트폰 Soc 초도 양산 시작
- 2억 화소를 채용한 다수의 스마트폰 등 이미지 센서 실적 개선 기대
2023년
- 모바일의 경우 경기 불확실성 가중으로 예측 어려움.
- 프리미엄과 중저가폰으로 양극화 지속, 양분화된 시장에 대응해 SoC 는 볼륨존 확대, 플래그십 위상 공고화
- 센서는 플래그십상 다양한 2억화소 이상 공급을 위해 여러 파운드리 업체와 협력하여 고객 제품 출시 노력
파운드리
3분기
-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선단공정 수율 개선 및 성숙공정 진화 -> 실적 이익 확대
- 2nm는 반도체 칩 내부 파워를 효율적으로 하여 BSPDN 을 비롯한 신규 공정 활용 계획
4분기
- 전분기 대비 두자리수 상반 기대
- 2022년 최대 매출 및 이익 달성 기대
2023년
- 2023년은 상반기는 일시적으로 수요 둔화될 것으로 판단.
- 하반기부터는 신규 수주 양산에 기여
- HPC, 데이터센터, 오토모비트 수요 견조로 연간 성장세 지속
SDC
3분기
중소형
- 전분기 대비 시장 수요 늘어나며 실적 향상
- 중저가 시장과 하이엔드 시장 양극화 심화. 프리미엄급 OLED에 집중하는 역대 분기 최대 이익 달성
대형
- QD- OLED 출시 확대 및 수율 지속 개선으로 판매량 개선
- 초기 투자비용 부담으로 실적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적자.
4분기
- 3분기에 이어 스마트폰 IT 계절성 지속되지만 고금리 및 고물가로 소비 심리 위축. 제한된 성장 예상
- 상대적으로 수요가 견조한 하이엔드의 경쟁력과 최근 우호적인 환영향을 활용하여 3분기 성장세 유지 노력
2023년
- 선행 투자 및 차별화 기술 개발, 안정적 품질, 수율 관리 능력의 역량 유지
- IT OLED , 게임기 등 부문을 시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고객사와 협업
-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AR/VR 시장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기술개발 지속
MX
3분기
-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은 신제품으로 판매 호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전분기 대비 성장
- 폴더블폰 전작 대비 큰 성장
- 폴더블 신제품 출시에도 상반기에 출시한 S22또한 견조한 판매 모멘텀 유지
4분기
- 계절성 영향으로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시장 규모는 전분기 대비 성장 기대
- 플래그십 판매 지속, 테블릿, 웨어러블 등 에코 디바이스 판매 함께 지속
- 중저가 신모델 판매량 확보하고, 신흥시장 입지 공고화
2023년
- 글로벌 경기 불안 지속 전망, 스마트폰은 플래그십 중심 성장
- 웨어러블 시장도 두자릿수 성장 기대
- 태블릿은 구매심리 감소로 중저가에서 소폭 역성장 기대, 프리미엄 태블릿 시장은 성장 지속 기대
- 프리미엄 고객 기반 지속 확대를 통해 제품 믹스 개선 -> 매출 성장 지속할 예정
- 웨어러블의 경우 신모델을 중심으로 고성장 모멘텀 이어가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 노력.
VD
3분기
TV
- 계절성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수요 증가. YY 소비 심리 위축 영향으로 수요 감소
- 시장 수요 위축으로 인한 경쟁 심화 + 비용 증가 영향 + 일부지역 부정적 환영향
4분기
- 스포츠 이벤트 개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수요 증가 예상. 거시경제 요인으로 시장 불확실성 지속
- 주요 유통과의 전략적 협업 하에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하여 고부가제품 중심으로 성수기 수요를 선점하고 오퍼레이션 최적화와 비용 관리를 통해 수익성 확보 주력.
2023년
TV
- 전체 TV 수요는 정체될 것으로 전망
- 초대형을 비롯한 프리미엄 부문은 성장할 것으로 판단
디램:
22 3Q
- BiT: 10% 후반 감소
- ASP: 20% 수준 하락
- 4Q 22
Bit: 시장 수요 한자리 후반 % 증가, 삼성 시장 상회
2022
Bit: 한자리 초중반 % 증가, 삼성 시장 수준
낸드
3Q 22
- Bit: 한자리 후반% 감소
- ASP: 20% 초반 하락
4Q 22
Bit: 시장 수요 한자리 중반 % 증가, 삼성 시장 상회
2022
Bit: 한자리 중반 % 증가, 삼성 시장 수준
DP
3Q22
OLED 비중: 90% 후반
OLED 판매량: 한자리 중반 % 감소
무선
3Q 22
- 휴대폰 판매량: 6,400만대
- 태블릿 판매량: 700만대
- ASP: 282$
4Q 22
- 휴대폰 판매량: 전기 대비 증가
-태블릿 판매량: 전기 대비 증가
- ASP :전기 대비 하락
3Q 22
LCD TV 판매량: 10% 초반 증가
4Q 22
LCD TV 판매량: 20% 후반 증가
2022
Bit: 한자리 초반 %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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