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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86

2022.04.19 (화) 해외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국 증시는 실적 시즌 진행됨에 따라 종목 장세 보이며 혼조세로 출발 후 세계은행 (WB)의 글로벌 성장률 하향 조정 여파로 경기에 대한 우려 속 하라폭이 확대 - 다만, 호 실적을 발표한 금융주가 주도한 가운데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하기도 했음. - 장 마감 앞두고는 방향성 없이 종목 장세 속 경기 둔화에 주목하며 재차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음. - 국채 금리 영향으로 소폭 하락 - 다우: -0.11%, 나스닥: -0.14%, S&P500 -0.02%, 러셀2000: -0.74% 특이종목: - BOA : +3.41% 소비자 대출 부문 강세에 힘입어 실적 호전을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국채 금리 상승도 강세 요인 - JP 모건: +1.86%, 씨티그룹: +.. 2022. 4. 19.
22.04.18 (월) 전 일 해외증시 글로벌 증시 동향 - 글로벌 주식시장 대부분이 '성 금요일'을 맞아 휴장 - 미국의 경제지표가 견고한 모습 보이자 개장한 중동지역 등 일부 국가들의 주식시장은 견고한 모습. - 중국의 지준율 인하 등 정부 정책 또한 긍정적인 영향 (지급준비율 25bp 인하, 이번 조치로 5,300억 위안 (약 100조원) 규모 유동성 공급 예상) -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중이나 러시아 가즈프롬은 유럽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대 유럽 천연가스를 계속 공급 중이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 - 미 증시 휴장, 러시아: +1.53%, 터키: +0.77%, 아랍에미리트: +0.47% 미국 산업 생산 - 미국 3월 생산이 지난달 발표와 같은 전월 대비 0.9% 증가로 발표 되었으나 예상치인 0.4% 증가를 상회 - 공장 가동률이 지난.. 2022. 4. 18.
22.04.15(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이슈가 약화되자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기술주 중심 매출 출회로 나스닥 낙폭 확대 - 라가르드 ECB 총재와 존 윌리엄스, 로레타 메스터 등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국채 금리 급등을 야기 - 개별 기업들의 실적 결과가 여전히 영향을 준 가운데 옵션 만기일을 맞아 대형기술주 부진했지만 대부분의 종목 군은 견고함을 보이며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에 그침. - 다우 -0.33%, 나스닥 -2.14%, S&P500 -1.21%, 러셀2000 -0.99% 특이종목 - 테슬라 -3.66% 머스크가 트위터 (-1.68%) 인수를 제안하자 하락. M&A 실익이 없고, 인수 금융을 위한 주식 매도가 있다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트위터는 한 때 6%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으나 'p.. 2022. 4. 15.
22.04.13 (수) 전일 해외 시장 미국 증시 동향 - 높은 수준의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가 발표됐으나 이를 토대로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출발 (mm 1.2% 상승, 지난달은 +0.8%, 예상은 1.1%), yy 8.5% 상승 -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나스닥은 장중 한때 2% 넘게 급등. - 하지만 높은 수준의 물가는 지속돼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은 유지된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분 반납. - 이런 가운데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러시아의 화학 무기 사용 관련 발언 후 하락 전환 등 우크라이나 이슈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침 - 다우 -0.26%, 나스닥 -0.30%, S&P500 -0.34%, 러셀2000 +0.33% 종목 특이상황 - 애플: +1.15%, 인도에서 아이폰 13 생산 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이는 중국.. 2022.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