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이슈가 약화되자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기술주 중심 매출 출회로 나스닥 낙폭 확대
- 라가르드 ECB 총재와 존 윌리엄스, 로레타 메스터 등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국채 금리 급등을 야기
- 개별 기업들의 실적 결과가 여전히 영향을 준 가운데 옵션 만기일을 맞아 대형기술주 부진했지만 대부분의 종목 군은 견고함을 보이며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에 그침.
- 다우 -0.33%, 나스닥 -2.14%, S&P500 -1.21%, 러셀2000 -0.99%
특이종목
- 테슬라 -3.66%
머스크가 트위터 (-1.68%) 인수를 제안하자 하락. M&A 실익이 없고, 인수 금융을 위한 주식 매도가 있다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트위터는 한 때 6%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으나 'poison pill'을 준비하는 등 인수 제안을 거부할 것으로 알려지자 하락.
- 애플: -3.00%, MS: -2.71% 등 대형 기술주와 세일즈포스: -3.22% 등 소프트웨어 업종, 엔비디아 :-4.26%, AMD: -4.79%, 브로드컴: -3.15%, 인텔: -2.85%
등 반도체 업종은 국채 금리 급등으로 하락.
- 웨스턴디지털 : -3.18%, 시게이트: -3.20% 에 수요 감소 우려를 이유로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됨도 반도체 업종 하락 요인
- 알리바바: -4.54%
미국 규제당국이 알리바바가 지원하는 앤트 그룹과 중국 정부와의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 징동닷컴 : -2.95%, 핀두두: -8.84% 등 중국 기업들 대부분 하락.
- 웰스파고: -4.51%는 모기지 금리 급등에 따른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한 가운데 양호한 실적 발표한 씨티그룹: +1.56%, 골드만삭스: -0.10%은 충당금 증가 우려로 제한적인 상승을 보였고, US 뱅코프 (+4.15%) 는 견고한 실적 결과에 힘입어 강세
- 나이키: +4.68%는 북미 수요 환경 개선을 이유로 매수 의견을 재 확인하는 보고서 소식에 급등
- IBM: +0.33% : 모건스탠리가 현재의 불안 한 경제 상황에서 견고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조정하자 강세
- 엑슨모빌: +1.17%, 코노코필립스: +1.14%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상승에 강세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2.16% 하락
- MSCI 신흥 지수 ETF: 1.29% 하락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230.53원 -> 반영시 달러/원 환율 5원 상승 출발 예상
- Eurex KOSPI 200선물은 0.67% 하락. KOSPI 0.7% 내외 하락 출발 예상.
출처: 미래에셋증권
밤부스 생각:
외인 매도세 연일 이어지고 있고, 삼전 계속 팔자, 어제 기관 매수로 삼전 반등나왔찌만 외인 계속팜.
금리는 계속올라가고 한번 현금화 쫙했다가 바짝 빠질때 매수하는 전략이 좋지않을까.
시장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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