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113 22.10.31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부진한 아마존: -6.80% 실적 발표로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보합권 혼조 출발. - 그렇지만, 아마존은 물론 애플: +7.55%의 CEO 등이 달러 강세가 실적에 막대한 영향을 줬을 뿐 이를 제외한다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확대. - 특히 시장 참여자들은 연준의 금리인상이 마무리되고 있어 달러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점이 관련 발언과 함께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 - 다우: +2.59%, 나스닥: +2.78%, S&P500: +2.46%, 러셀2000: +2.25% 특이 종목 - 애플: +7.55% 실적 발표 후 환율 이슈가 없었다면 두 자릿수 성장을 했을 것이라는 팀 쿡 CEO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 - 더불어 일부 주요 품목의 매출 .. 2022. 10. 31. 22.10.28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3분기 GDP 성장률이 2.6%로 발표되는 등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으나, -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이 하락 전환하는 등 여전히 변동성이 확대 - 물론 ECB 통화정책 회의를 통해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이 부각되고 미국 물가 하방 압력이 뚜렷한 모습 속 국채 금리가 하락하는 등 안정을 보인 점도 긍정적이나, - 여전히 개별 종목별 변화에 따른 지수 움직임이 이어지며 혼조 마감 - 다우: +0.61%, 나스닥: -1.63%, S&P500: -0.61%, 러셀2000: +0.11% 특이 종목 - 메타 플랫폼스: -24.56% 부진한 광고 수익과 다음 분기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으로 투자의견 등이 하향 조정이 확대되자 큰 폭으로 하락 - MS: -.. 2022. 10. 28. 22.10.27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부진한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로 나스닥이 2% 넘게 하락 출발. - 이후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에 힘입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자 나스닥이 상승 전환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 - 그렇지만, 장 후반 실적 발표 앞둔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가 재차 확대되자 나스닥의 하락폭이 재차 확대. - 반면, 다우지수는 헬스케어와 에너지 등의 강세로 상승하는 등 미 증시는 업종 차별화 속 혼조 마감. - 다우: +0.01%, 나스닥: -2.04%, S&P500: -0.74%, 러셀2000: +0.46% 특이 종목 - MS: -7.72%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부진 여파로 하락. - 알파벳: -9.14% 광고 매출 둔화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하락. - .. 2022. 10. 27. 22.10.21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경제지표를 통해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었음에도 견고한 고용지표로 인한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출발. - 다만 실적에 대한 기대가 부각된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하자 나스닥이 한 때 1.5% 상승하기도 했음. - 그러나 연준 위원들의 공격적인 통화정책 관련 발언으로 장 후반 국채 금리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하자 - 유틸리티, 산업재 등을 중심으로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 매물 출회되며 하락. - 다우: -0.30%, 나스닥: -0.61% , S&P500: -0.80%, 러셀2000: -1.24% 특이 종목 - 테슬라: -6.65%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물류 문제로 차량 인도에 대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여파로 하락. - 리비안,: -2.44%도 동반 하락했으나, .. 2022. 10. 2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