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하자 혼조세로 출발
- 여전히 강한 인플레이션 압력에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의지가 높다는 점이 기술주 중심 매물 출회로 이어졌기 때문.
- 여기에 높은 수준의 물가로 소비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스트리밍을 비롯한 소비 관련 업종도 하락
- 더불어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에 따른 관련 종목의 부진이 지속되자 투자 심리 위축
- 나스닥: -3.18%, S&P500 -1.65%, 러셀2000 -2.48%
특이 종목
- 코인베이스: -26.40%
부진한 실적과 활성 고객수, 거래금액이 예상을 하회하자 급락
- 테슬라: -8.25%, 마이크로 스트래티지 -25.42%, 블록: -15.61%, 엔비디아: -5.48%, 페이팔: -4.55% 등
암호화폐 가격 급락하자 관련 종목 하락.
- 유니티소프트웨에 -37.05%
부진한 실적과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변경에 의한 피해가 컸다는 점이 부각되자 급락
특히 애플의 개인정보 이용을 제한한 여파로 광고 수익이 위축 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
- 메타플랫폼도 위와같은 이유로 -4.51% 동반 하락
- 장 마감 후 디즈니는 부진한 실적 불구 디즈니+ 가입자수 증가 소식에 시간외 3% 대 상승
- 리비아: -9.61%은 5% 상승 중.
- 애플: -5.18%
아이팟 제조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후 하락, 임대료 급등 등으로 가용 생활비가 줄어듦에 따라 스트리밍 관련 비용 지출이 위축될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넷플릭스: -6.35%, 아마존: -3.20%, 디즈니: -2.29%와 함께 하락 요인
- 홈디포: -2.82% 등 주택 인테리어 업종
- 다든레스토랑: -4.25% 등 음식점
- 사우스웨스트항공: -3.54% 등 항공업종
- 라스베가스 샌즈: -2.79% 등 리조트 업종
- TJX -1.64%, 코스트코: -2.47%, 월마트: -1.05% 등 소비와 관련된 종목도 하락
- EA: +7.97%, 견고한 실적 발표해 상승
- 엑슨모빌: +2.08%, 셰브론: +1.48% 등 국제유가 큰폭 상승하자 상승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1.09% 하락
- MSCI 신흥 지수 ETF: 0.70% 하락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279.27원으로 반영시 달러/원 환율 3원 상승 출발 예상
- EurexKOSPI200 선물은 0.86% 하락. KOSPI 0.7% 내외 하락 출발 예상
출처: 미래에셋증권
밤부스생각
- 시장은 계속 인플레, 금리에 반응하지만
- 6월은 50bp , 7월도 50bp 예상.
- 계속 빠질 이유는 전혀없다.
- 급락하면 사고 반등하면 매도전략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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