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3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전일에 이어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하락 출발한 가운데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음.

- 다만, 악재성 재료가 유입된 애플 (-2.69%) 등 일부 종목의 낙폭이 확대되자 재차 하락 전환하는 등 방향성 부재.

- 한편, 높은 인플레로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있으나

- 과매도 기대와 데일리 총재의 발언으로 장 마감 앞두고 낙폭 축소 

- 다우: -0.33%, 나스닥: +0.06%, S&P500 -0.13%, 러셀2000 +1.24%

 

특이종목

- 테슬라: -0.82%, 엔비디아: -2.74%, 페이팔: -1.17% 등 비트코인 하락으로 하락 지속

- GM: -4.59%, 포드: -3.04%는 웰스파고가 기존 가솔린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는 심각한 비용 문제에 직면할 것이며 2022년이 가솔린 차의 전성기가 끝나고 전기차 시대로 전활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하향 조정하자 부진. 이는 공급망 불안에도 올해 전망을 유지한 리비안: +17.96%의 급등을 불러왔고 루시드 +13.20%, 로드타운: +47.02% 등 전기차 관련주도 동반 상승

- 애플: -2.69%

 폭스콘이 중국 공장 봉쇄에 따른 공급망 불안 우려를 표명하자 하락 지속

 

- 코인베이스: +8.90%

 파산 우려가 높아지자 한때 24% 급락하기도 했으나 CEO가 파산 위험은 없다고 주장하며 12% 상승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을 키우다 8.9% 상승 마감.

 

- JP모건: -0.08%, BOA: -1.41% 등 국채금리 큰 폭으로 하락하자 금융주 약세

- 높은 인플레로 인한 소비 부진 우려로 비자: -1.21%, 마스터카드: -1.42% 등 카드업종도 부진

- 델타항공: -3.22%, 아메리칸 에어라인: -3.01%

 높은 항공 운임으로 4월 항공 여행객 급감했다는 소식에 하락

- 디즈니: -0.86%

 스트리밍 고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을 내놓자 하락

- 넷플릭스: +4.77%, 컴캐스트: +3.89% 등 여타 기업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한국증시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1.45% 하락

- MSCI 신흥 지수 ETF: 0.66% 하락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291.52원 반영시 달러/원 환율 2원 상승 출발 예쌍

- Eurex KOSPI200 선물: 0.86% 하락. KOSPI 보합 출발예상

글로벌 지수

주요 섹터 및 ETF

주요 원자재

 

출처: 미래에셋증권

 

밤부스생각

- 시장이 계속 폭락하지는 못한다.

- 지금 시장은 75bp 우려인데 50bp 두번이 가능.. 70bp 현실적 불가.

- 시장 하락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금리인상-> 유동성축소 급증-> 경기침체 인데 

- 오히려 지금 이렇게 걱정을 해서 미리 빠져두는게 

- 건전한 시장을 위한 연준의 노력이 먹히고 있다고 보인다.

- 매번 똑같은 말이지만 폭락했을때 매수, 반등시 매도 전략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