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 특히 폭스콘 고용 중단 소식으로 애플: -2.17%과 부품주, 반도체 업종의 하락이 뚜렷.
- 더불어 리콜과 국제유가 급락으로 테슬라: -6.84%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전기차 관련 종목군의 부진도 나스닥 하락을 부추김.
- 그렇지만,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 반등이 뚜렷했고, 델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과도한 긴축 정책을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하자 다우 지수가 한 때 상승전환 하는 등 낙폭 일부 축소 마감.
- 다우: -0.13%, 나스닥: -1.09%, S&P500: -0.39%, 러셀2000: -0.57%
특이 종목
- 애플: -2.17%
폭스콘 공장의 고용이 코로나 봉쇄로 일시 중단되었다는 소식과 이로 인한 이번 분기 매출 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 퀄컴: -2.95%, 쿼보: -4.13%, 스카이웍: -1.74% 등 애플 부품주도 동반 하락.
- 인텔: -3.11%
코웬이 pc산업 부진 등으로 현금 창출 능력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 마이크론: -2.42% 등
대부분의 반도체 업종도 부진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7% 하락.
- 테슬라: -6.84%
리콜 이슈가 지속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의 부진도 하락 요인.
- 더불어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전기차 투자 심리 위축으로
- 리비안: -6.33%, 니오: -4.30%, 샤오펑: -5.67% 등도 동반 하락했으며,
- 공화당의 하원 장악에 따른 지원 정책 논란이 부각되자
- 차지포인트: -5.94%, 블링크 차지: -7.35% 등도 동반 하락.
- 코인베이스: -8.90%, 마이크로스트래티지: -7.58%, 매러선 디지털: -17.14%, 페이팔: -5.05% 등 암호화폐 관련 종목군도 동반 하락.
- 아마존: -1.78%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고객 만족도 위축에 따른 매출 부진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 라스베가스 샌즈: -2.87%, 부킹닷컴: -1.07%, 델타항공: -0.70%, 넷플릭스: -1.02% 등
- 여행, 레저, 스트리밍 업종은 경기 둔화 이슈로 하락.
- 반면, 월마트: +0.61%, 코카콜라: +1.54% 등 필수 소비재 업종은 강세를 보였음.
- 디즈니: +6.30%
밥 아이거 전 ceo 의 재 임명 소식에 급등.
- 이메이고 바이오사이언스: +104.54%
머크: +1.32%의 인수 소식에 급등.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2.74% 하락
- MSCI 신흥 지수 ETF: 1.26% 하락.
- 달러/ 원 환율 1개월물: 1,359.00원으로 반영시 달러/원 환율 3원 상승 출발 예상.
- Eurex KOSPI200 선물: 0.03% 상승. KOSPI:: 0.3% 내외 상승 출발 예상.
밤부스 생각
- 박스권 장세 시작 된 것으로 보이고
- 종목 및 섹터별 순환매 매매 필요함.
- 오늘은 반도체 약하겠지만 여전히 반도체, 2차전지가 유력.
- 박스권 주도 할 종목 및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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