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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공부

기본적인 코인 용어

by 밤부스투자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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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L: Total Value Locked의 약자로 예치금의 가치를 의미. 원화와 달리 코인의 경우 가격 변동이 있어 TVL 이 빨리 변함. A코인 100개가 예치되어 있을 때 한개에 100원이면 TVL은 1만원. 2백원으로 오르면 TVL은 2만원이 됨.

일반적으로 TVL이 높은 경우 신뢰도가 높음. (해당생태계가 잘 돌아가는 중이기 때문)

 

- APR: 연간 퍼센트 이자율 (이자 제외한 순수원금만으로 1년간 받을수있는 이자율)

- APY: 연간 퍼센트 수익률 (원금에 이자율 모두 포함해서 복리로 받을 수 있는 수익률)

- ROI: 투자수익률 

- 멘징: 원금 지켰다는 말. 

- 민팅: 주저하다, NFT 처음 발행할떄 무료증정할때쓴느말

- 에어드랍: 코인 뿌린느거

- 스캠: 사기

- 러그풀: 사기

-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

- 비트코인: 사토시가만든 코인

- 알트코인: 비트코인이 아닌거

- 디파이: 블록체인 기술로 탈 중앙화된 코인 금융 시스템 (예금, 출금 포함)

- 화이트리스트: P2E 에서 주로 사용. 사전 등록된 플레이어만 할수있는것

- ICO: 코인 발행 위해 투자금 모으는거

 

- 스테이킹:

가상화폐를 이자받기 위해 돈을 일정기간 예치하는거

지분증명 합의 알고리즘 POS/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거래를 검증하거나

노드를 설정하고 이익을 얻는 프로세스

간단히 말하자면, 블록체인 유지에 기여하는 만큼 이자처럼 보상받는것.

스테이킹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갑에 코인을 보유하고

이를 보상 받기 위해 암호화폐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개인지갑을 통해 참여하는

사용자를 기반으로 함.

12년에 등장했던 지분증명과 스테이킹 아이디어는

피어코인을 통해 지분증명 암호화폐로 등장

비트코인의 pow 작업증명 방식의 비중을 줄이기 위해

하이브리드 작업증명,

지분증명 메커니즘 기반으로 점차 pow 방식 줄여나가는식으로 발표

스테이킹풀이라는 공간에서

여러명의 코인 보유자가

블록 검증과 보상을 높이기위해

자신들의 자원을 한곳에 모아 영향력을 결합하고

각자 기여도에 따라 최종 블록 보상을 공유하게 됨.

새로운 블록체인을 검증하고 승인하기 위해

채굴 과정을 필요로하는 pow 작업증명과 다르게

지분증명은 블록을 생산하고 검증.

복잡한 작업, 연산으로 경쟁하는게아니라

지분증명 검증자들의 스테이킹된 코인수에 기반하여 산출됨.

마이닝 풀처럼 코인을 모아

블록체인 유지 보상을 받고

각자의 지분비율대로 이자 지급받음.

아무래도 지분증명이라 일반적으로 많은 수량을

스테이킹한사람이 다음블록에 검증자로 선택될 가능성 높음.

기존 채굴방식은 많은 양의 전력에너지 필요로하지만

스테이킹은 암호화폐에 대한 보류량 즉, 

직접적인 투자를 필요로하기 때문에

지분증명서 , 일부 특정한 스테이킹 코인을 갖고있음.

스테이킹을 통해 생성된 블록은

높은 수준의 확장성갖게되는데

이것이 이더리움에서 지분증명으로 전환하는 이유 중 하나

 

- IEO: 기업에선 ICO를 거래소에서 주최한다고 보면 됨.

- 개인지갑: 메타마스크, 카이카스, 트러스트 월렛, 흘립 지갑

- 대표적인 거래소: 업비트, 비썸, 바이낸스

- 트레블룰: 돈세탁 방지 위해서 사전에 등록된 지갑으로만 거래 가능

- KRW: 원화가 기준이 되는 거래

- BTC :비트코인이 기준이 되는 거래

- USDT: US 달러가 기준이 되는 거래 (테더마켓이 있음)

- 김치프리미엄: 같은 화폐라도 우리나라 거래소에서 유난히 가격 높을떄 높은만큼의 가치

- 재정거래 (arbitrage): 거래소마다 시세가 달라서 무위험으로 싼데서사서 비싼데서 파는거래

- 파밍: 

- 작업증명: 블록 채굴하지만, 지분증명은 블록 생성

 

- Yield Farming:

스테이킹과 다름. 이자농사. 스테이킹과 다르게 검증자에게 위임하는게아닌

자신의 코인이 탈 중앙화 거래소에서 실제로 사용되게 유동성 제공하면서

그에 해당하는 이자와 거래수수료 지급받게되어 스테이킹보다 이자율 높음.

유동성풀, 유동성 제공이라는 말= yiled farming 관련 어휘

탈 중앙화에서 고객들이 제공된 유동성을 사고 팔 수 있게 swap (교환)

할수있게 제공하는 것. 

그러한 거래 이뤄질때마다 발생하는 수수료를 유동성 제공한 우리에게 지급하고

탈 중앙화 토큰을 추가적으로 지급하여 추가수익 안겨줌.

 

- 노드

암호화폐시장에는 3가지 종류 사람 존재

1. 컴퓨터로 암호 해독해서 그대가로 코인 얻는 채굴자

2. 채굴된 코인을 돈과 거래하려는 소비자

3. 여기서 일어난 거래가 안전한지 검토하고 승인하는 참여자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해선

이 참여자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함.

그들이 사용하는 기계를 '노드'라고함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참여자의 연결이아니라 노드의 연결

 

노드는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면

자신이 가진 데이터를 비교자료로 사용해서

이 거래가 안전한거래인지

검토하고 승인하는 역할을 함.

 

노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 노트북등

데이타 다운로드 가능한 기계는 모두 가능.

데이타 보유하고 있는 양의따라

풀노드, 라이트노드로 나뉨

 

블록체인의 가장 첫번째 블록부터 시작해

가장 마지막 블록까지 모든 데이타 다운받아

저장한 기계를 풀노드라고함

 

채굴자의 경우

채굴을 위해 모든 데이타가 필요하니

풀노드

 

사용자가 풀노드가 되면

본인의 거래를 스스로 검증 할 수 있다는 것과

믿을만한 자료를 있다는 장점이 있음.

그러나 방대한 양의 데이타 떄문에

넓은 저장공간 필요.

 

라이트노드의경우

데이타 일부분만을 갖고있어서

거래는 가능하지만

거래에 대한 자료검증은 불가능함.

만일 자료검증이 필요하면

풀노드에게 정보를 요청할수있지만

그 정보를 갖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것과

내가받은 이 정보가

과연 옳은것인지

확인이 필요한 불편함 있음.

 

대신 적은양의 데이터만 보유하게되니까

저장공간에 대한 부담감은 줄어듦.

 

어떡하면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루는 노드가 될까?

 

노드가되려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되는데

암호화폐의 경우

자료의 일부를 다운받거나

지갑 생산함으로써

네트워크에 연결됨.

그럼 바로 노드가 됨.

 

블록체인이 보안에 강한이유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노드를

동시에 해킹해야하기때문인데

중앙에서 관리하는 시스템과달리

모두 관리자가돼서

해킹은 사실상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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