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월마트: -3.78%
구조조정 시행과 영국 영란은행 (BOE) 이 4분기 이후 경기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하기도 했으나, 개별적인 요인이 유입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상승 전환.
- 특히 달러화가 매파적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관련 발언을 소화하며 고용보고서와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기다리며 약세폭을 확대한 점도 기술주 강세 요인.
- 이후 방향성이 제한된 가운데 종목 장세 진행
- 다우: -0.26%, 나스닥: +0.41%, S&P500: -0.08%, 러셀2000: -0.13%
특이종목
- 아마존: +2.19%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
- 알리바바: +1.79%
미국 상장 후 첫 분기 매출 감소가 진행되었음에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 이베이: -5.17%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는 일부 사치품 매출 증가에 따른 것으로 해석되자 하락.
- AMD: +5.93%
스마트 모빌리티 회사인 ECARX와의 전략적 협력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 엔비디아: +1.70%
AMD가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자 24일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 쿼보: -1.63%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급등하기도 했으나 매물 출회되며 상승 일부 반납.
- 니오: +2.69%, 샤오펭: +4.78% 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7월 중국 자동차 판매가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
- 월마트: -3.78%
지난 주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 이어 구조조정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 코스트코: -0.68%, 타겟: -0.81% 등 여타 소매 유통 업종 동반 하락.
- 전자상거래 업체인 엣시: +0.76% 는 견고한 실적 발표로 상승했으나, 상승분 밥납.
- 엑손모빌: -4.21%, 셰브론: -2.72%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가 90달러를 하회하자 하락.
- JP모건: -1.10%, 웰스파고: -1.88% 등 금융주는 국채 금리 하락 여파로 부진.
- 루시드: -9.73%
연간 생산 목표를 하향 조정하자 급락.
- 도요타: -3.97%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
- GM: -2.89%, 포드: -2.10% 등도 동반 하락.
- 포티넷: -16.33%
견고한 실적 발표 불구 가이던스 하향 조정으로 급락.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0.45% 상승
- MSCI 신흥 지수 ETF: 0.70% 상승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303.10원으로 반영시 달러/원 환율 8원 하락 출발 예상.
- Eurex KOSPI200 선물: 0.23% 상승. KOSPI 소폭 상승 출발 예상.
출처: 미래에셋증권
밤부스 생각
- 국내도 종목 장세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 시장 대세 상승의 끝은 다와가는 듯
- 내심 2,550까지도 기대해봤지만 2,500부근에서 꺾일 가능성 높음.
- 2,500까진 일단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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