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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중국의 경제 봉쇄 확대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그 여파로 경기 둔화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출발. -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을 보여주는 경제지표들의 발표로 국채 금리가 하락 했음에도 여전히 시장은 연준에 대한 신뢰 부족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속 매물 출회. - 특히 그동안 상승하던 에너지 업종이 급락한 가운데 반도체, 대형 기술주 등도 약세를 보여 나스닥이 4% 대 하락 마감. - 다우: -1.99%, 나스닥: -4.29%, s&p500 -3.20%, 러셀2000 -4.21% 특이종목 - 엑슨모빌: -7.89% - 코노코필립스: -9.74% - 셰브론: -6.70% 등 에너지 업종은 사우디의 아시아 수출 물량 가격 인하와 중국 봉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큰 폭 하락... 2022. 5. 10.
22.05.06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FOMC 이후 급등 했으나,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출발 - 특히 중국 기업 상장 폐지 이슈, 아마존 (-7.56%) 등 전자상거래 업종의 급락 - 영국 BOE 총재의 급격한 경기 둔화 관련 우려 표명으로 낙폭 확대 - 파월 연준 의장이 75bp 금리인상 배제했으나, 시장은 75bp 인상 확률을 상향 조정. - 이 여파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여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낙폭 확대하며 나스닥 5% 급락 - 다우: -3.12%, 나스닥: -4.99% , S&P500 -3.56%, 러셀2000 -4.04% 특이종목 - 아마존: -7.56% 마스터카드가 발표한 보고서에 4월 전자상거래 부문이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급락 - 웨이페어 : -25.68%, 쇼.. 2022. 5. 6.
22.05.04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FOMC 앞두고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 특히 발표된 기업 실적으로 여행주가 부진한 반면, 에너지 업종이 강한 모습을 보임. - 금융주는 투자의견 상향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 차별화 진행된 점도 특징 - 한편 FOMC를 앞두고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성장 둔화 이슈가 재 부각되며 상승분을 반납하는 등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인 점도 특징 - 다우: +0.20%, 나스닥: +0.22%, S&P500 +0.48%, 러셀2000 +0.85% 특이 종목 - 데본에너지 : +10.16% - 마라톤 페트롤리엄: +3.96% - 다이아몬드백: +6.75% - 윌리엄스 컴퍼니: +2.65% - BP: +8.04% 에너지 업종이 강세 였음. 예상보다 양호.. 2022. 5. 4.
22.05.03 (화) 전일 해외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으나,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FOMC를 앞두고 장중 한때 3.0%를 넘어서자 지수 하락폭이 확대. - 그러나 장 후반 타이 무역 대표부 대표가 관세 인하를 테이블 위에 있다고 언급하자 그동안 하락폭이 컸던 기술주, 특히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 다우: +0.26%, 나스닥: +1.63%, S&P500 +0.57%, 러셀2000 +1.01% 특이종목 -온 세미콭덕터: +6.74% 견고한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 이는 반도체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최근 하락폭이 컸던 - 엔비디아 : +5.32% - AMD: +5.05% - 브로.. 202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