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3 22.08.18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자동차, 가솔린을 제외한 7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7%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 이어나감. - 이 소식에 연준의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달러 강세, 국채금리 상승 흐름이 장 초반 나타나며 대형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을 자극하며 하락 출발. - 소매 판매 발표 이후 업데이트 된 3분기 경제성장률 추정치인 애틀란타 연은 GDPNow는 1.6%로 직전 1.8%에서 0.2% 포인트 감소. - 오후 들어 발표된 7월 FOMC 의사록에 대해 시장은 다소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하며 빠르게 낙폭 축소해나가기도 함. - 그러나 이는 지난 7월 FOMC 회의 이후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의 해석에 대한 부분과 크게 다르지 않음. - 다우: -0.50%, 나스닥: -1.25%, S&P500: -0... 2022. 8. 18. 22.08.10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마이크론이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57% 약세를 보이며 나스닥 하락을 부추김. - 여기에 장 초반 국제유가가 러시아의 원유 공급 중단 소식에 상승하며 높은 인플레 이슈를 자극한 점도 영향. - 장 중 테슬라 등 전기차 업종이 인플레 감소 법안을 통한 보조금 혜택을 받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에 관련주 중심으로 낙폭 확대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일부 축소 마감. - 다우: -0.18%, 나스닥: -1.19%, S&P500: -0.42%, 러셀2000: -1.46% 특이종목 - 마이크론: -3.74% 이번 분기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 엔비디아: -3.97%, 인텔: -2.43%, AMD: -4.53%, 램시.. 2022. 8. 10. 22.07.20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과도한 하락을 감안한 반발 매수 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재개 기대가 부각되자 본격적인 상승. - 특히 관련 이슈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 - 여기에 개인 소비 등을 감안 경기 침체 이슈는 과도 했다는 소식도 영향. - 이에 힘입어 그동안 하락을 주도했던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기술주는 물론 여행, 레저, 항공, 금융, 산업재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 - 다우: +2.43%, 나스닥: +3.11%, s&P500: +2.76%, 러셀 2000: +3.50% 특이 종목 - 러시아 가스 공급 재개 소식은 유럽 경기에 대한 우려를 완화. -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협약 소식도 영향을 주자 - 부킹닷컴: +5.52%.. 2022.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