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126 22.08.11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7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하자 '인플레 피크아웃'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출발 - 더불어 씨티그룹이 바닥론을 언급한 반도체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개별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대형 기술주의 강세로 나스닥의 상승세가 뚜렷. - 한편, 연준 위원들이 여전히 높은 물가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자 일부 매물이 출회되기도 했으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지속되며 상승 지속 - 다우: +1.63%, 나스닥: +2.89%, 러셀2000: +2.95% 특이종목 - 마이크론: +3.80% 씨티그룹이 바닥의 전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 엔비디아: +5.92%, AMD: +3.67%, 브로드컴: +3.31%, 램리서치: +5.44% 등 대부분의 반도체 업종이 상승해 필라델피아 반.. 2022. 8. 11. 22.08.10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마이크론이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57% 약세를 보이며 나스닥 하락을 부추김. - 여기에 장 초반 국제유가가 러시아의 원유 공급 중단 소식에 상승하며 높은 인플레 이슈를 자극한 점도 영향. - 장 중 테슬라 등 전기차 업종이 인플레 감소 법안을 통한 보조금 혜택을 받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에 관련주 중심으로 낙폭 확대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일부 축소 마감. - 다우: -0.18%, 나스닥: -1.19%, S&P500: -0.42%, 러셀2000: -1.46% 특이종목 - 마이크론: -3.74% 이번 분기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 엔비디아: -3.97%, 인텔: -2.43%, AMD: -4.53%, 램시.. 2022. 8. 10. 22.08.08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예상을 크게 상회한 비농업 고용지수의 증가로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했지만, 고용보고서 결과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며 하락폭은 제한. - 대체로 시장은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급등 등 고용보고서 결과를 소화한 가운데 개별 이슈가 부각된 테슬라: -6.63% 등 일부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했지만 금융, 에너지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 - 다우: +0.23%, 나스닥: -0.50%, S&P500: -0.16%, 러셀2000: +0.81% 특이종목 - 테슬라: -6.63% 머스크가 2030년에는 연간 2,000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를 위해 12곳의 추가 공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자 하락. 독일 공장이 50~70억 달러 규모의 건설 .. 2022. 8. 8. 22.08.03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팰로시 미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촉발된 미-중 갈등이 격화되자 하락 출발했으나, 무력 충돌 등 극단적인 사태로 확대될 가능성이 약화되자 상승 전환 성공 - 특히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개별 종목 중심으로 나스닥 강세가 뚜렷. - 그렇지만, 연준 위원들의 공격적인 발언으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화의 강세가 확대되자 재차 매물이 출회 되엇으며, 펠로시 의장이 수요일 대만 총통과 만남이 예정되어 있어 여전히 미-중 갈등 우려로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며 하락 마감 - 다우: -1.23%, 나스닥: -0.16%, S&P500: -0.67%, 러셀2000: -0.05% 특이종목 - 테슬라: +1.11% 씨티그룹이 거시 경제 불안에도 불구하고 수요 개선과 공급망 문제가 완화되고 .. 2022. 8. 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