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리카7 23.05.15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을 주도하던 기술주의 강세로 상승 출발했으나, -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가 6개월내 최저치로 하락하자 경기 침체 우려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 여기에 5년 기대 인플레가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플레 부담도 지수 하락 요인. -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대형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 - 물론, 부채 한도 협상을 감안 정치권을 주시하며 방향성 확신 부족 속 관망세가 짙은 점도 특징. - 다우: -0.03%, 나스닥: -0.36%, S&P500: -0.16%, 러셀2000: -0.22% 특징 종목 - GSI테크: +210.37% 특별한 뉴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SNS에 화두가 되며 급등. 특히 유동주식이 적고.. 2023. 5. 15. 23.05.11 (목) 전일 해외 증시 (어제 휴가 였음)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양호한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로 국채 금리가 급락하자 기술주 및 지역 은행주가 상승 주도하며 강세 출발. - 그렇지만, 소비지출 감소 소식으로 경기 침체 이슈가 유입되자 충당금 증가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로 급등하던 은행주가 하락 전환하며 주식시장은 부담. - 그러나 오후에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AI 관련 내용 발표로 알파벳: +4.10% 이 급등하며 시장은 재차 반등. - 특히 수익 추정치 상승에 따른 아마존: +3.35% 의 급등에 알파벳까지 강세를 보이자 나스닥의 상승이 컸음 - 다우: -0.09%, 나스닥: +1.04%, S&P500: +0.45%, 러셀2000: +0.56% 특징 종목 - 알파벳: +4.10% Gmail 용 AI 작성 도구를 .. 2023. 5. 11. 23.05.03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부채 한도를 둘러싼 논란이 확대된 가운데 지역 은행 리스크가 재 부각되자 하락 출발. - 더불어 상업용 부동산 불안과 은행들의 대출 조건 강화, 고용시장 둔화가 진행되자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 이 여파로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락하는 등 상품시장이 위축되고 국채 금리는 급락하는 등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점도 하락 요인. - 다만, 장 후반 이런 불안 요인이 오히려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낙폭 일부 축소하며 마감 - 다우: -1.08%, 나스닥: -1.08%, S&P500: -1.16%, 러셀2000: -2.10% 특이 종목 - 지역은행 사태로 퍼스트 리퍼블릭과 함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돼 .. 2023. 5. 3. 23.04.17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 불구하고 양호한 기업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출발. - 그러나 크리스토퍼 월런 연준 이사의 매파적인 발언에 이어 장중 발표된 미시간대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기존의 3.6% 에서 4.6%로 크게 상향 조정되자 하락 전환 - 이 소식에 달러 강세, 국채 금리 급등이 이어지며 은행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 다만,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 심리도 이어지며 낙폭은 제한 - 다우: -0.42%, 나스닥: -0.35%, S&P500: -0.21%, 러셀2000: -0.86% 특이 종목 - JP모건: +7.55% 견고한 실적과 배당 발표 등으로 급등. 특히 다이몬 CEO가 상황이 상당히 진정되고 있다고 주장한 점도 우호적. - 씨티그.. 2023. 4.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