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손모빌7 23.03.20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 증시는 퍼스트 리퍼블릭: -32.80% 에 대한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분석으로 은행주 급락으로 부진. - 특히 관련 이슈와 경제지표 둔화로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된점도 투자 심리 위축 요인. - 이런 가운데 SVB 파이낸셜이 파산 보호신청을 발표하자 금융주 하락폭이 확대되었으며 대차대조표가 강하고 경기 침체에 탄력적으로 간주되는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 다우: -1.19%, 나스닥: -0.74%, S&P500: -1.10%, 러셀2000: -2.56% 특이 종목 - 퍼스트 리퍼블릭: -32.80% 대형 은행들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사태 해결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재기되자 급락. - 더불어 주식을 매각해 현금을 조달할 계획이 알려지는 등 사태 해.. 2023. 3. 20. 23.02.13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차익 실현 욕구가 지속된 가운데 하락 출발했으나, 소비 심리지수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자 다우지수가 상승하는 등 반발 매수 심리 또한 이어짐. - 특히 BOA가 카드 매출을 통해 1월 소비가 개선되었다고 발표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도 영향. - 다만,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자 금리가 급등했으며, 이 여파로 그동안 상승을 견인해왔던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되며 혼조 마감 - 다우: +0.50%, 나스닥: -0.61%, S&P500: +0.22%, 러셀2000: +0.18% 특이 종목 - 테슬라: -5.03% 교통부가 테슬라의 슈퍼차지 네트워크를 여타 업체에 개방하도록 강제하는 요구 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하락. 이에 동의하지 .. 2023. 2. 13. 22.06.02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동향 - 견고한 경제지표 발표로 1% 내외 상승 했으나, JP모건 CEO의 경고 이후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 특히 연준의 양적 긴축이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 유동성 축소에 민감한 반응 - 다만, 불러드 총재 등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낙폭이 축소됐고,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완만한 성장을 언급한 점도 긍정적. - 장 마감 앞두고는 메타플랫폼의 하락 여파로 대형 기술주들이 상승을 반납하자 재차 낙폭 확대 - 다우: -0.54%, 나스닥: -0.72%, S&P500 -0.75%, 러셀2000 -0.49% 특이종목 - 아마존: +1.23% 주식분할을 앞두고 5일 연속 상승, 특히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 속 투자회사들의 긍정적인 전망도 영향 - 여기에 경.. 2022. 6. 2. 2022.04.20 (수) 전일 해외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미국 증시는 IMF 가 글로벌 성장률을 기존보다 0.8% 하향된 3.6%로 전망하자 보합권 혼조 출발 -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2.93% 기록하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하락 - 하지만 미국 연방 법원이 대중 교통에서의 마스크 의무화를 폐기함에 따라 리오프닝 관련주가 급등. -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맞아 실적 호전 기대되는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자 나스닥 2% 넘게 급등. - 이후 종목 장세 속 상승폭이 확대되며 마감 - 다우:+1.45%, 나스닥: +2.15%, S&P500 +1.61%, 러셀2000 +2.04% 특이종목: - 연방 법원이 대중 교통에서의 마스크 의무화는 CDC의 권한을 넘었다고 판결하자 - 보잉: 3.41%, 델타항공: +2.16% 등 항공 - 카니발 : +4.5.. 2022. 4.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