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론12 22.06.28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견고한 경제지표를 통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출발했으나,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 등락을 보임. - 이 가운데 최근 낙폭이 컸던 에너지 업종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일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는 차별화가 진행. - 대체로 시장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 속 잠시 쉬어가는 야상을 보이며 마감 - 다우: -0.20%, 나스닥: -0.72%, S&P500: -0.30%, 러셀2000: +0.34% 특이종목 - 아마존: -2.78% 7월에 있을 프라임데이 매출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자 하락. 특히 리오프닝 온라인 매출 감소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영향. - 엣시: -3.55%, 이베이: -.. 2022. 6. 28. 22.06.22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동향 -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 특히 높은 인플레에도 불구하고 머스크 CEO가 수요 증가를 언급한 테슬라가 장 중 두자릿수 급등을 하고 메타버스 표준화를 위해 많은 기업들이 포럼을 개최할 것이라는 소식에 기술주가 상승을 견인. - 물론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에너지, 유통 업종 등의 강세도 이어지는 등 과매도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3대 지수 모두 2%대 상승 - 다우: +2.15%, 나스닥: +2.51%, S&P500 +2.45%, 러셀2000: +1.70% 특이종목 - 테슬라: +9.35% 머스크가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수요가 견고하며 타 업체 대비 경쟁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하자 급등. - MS: +2.46%, 엔비디아; +4.32%, .. 2022. 6. 22. 22.06.20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했으나, 연준이 통화정책 보고서를 통해 '무조건적' 방식을 통해 인플레를 낮추기 위해 노력한다고 발표하자 달러와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하고 주식시장은 하락 전환 - 이런 장 초반 변동성 확대 후 국제 유가 급락으로 국채 금리 상승폭이 축ㄷ소되자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은 상승한 반면, 에너지 업종 급락 여파로 다우지수는 하락 마감 - 다우: -0.13%, 나스닥: +1.43%, S&P500: +0.22%, 러셀2000: +0.96% 특이종목 - 아마존: +2.47% 7/12~3일 개최되는 프라임 데이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되자 상승, 더불어 국제 유가 급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로 최근 하락.. 2022. 6. 20. 22.05.09 (월) 전일 해외증시 미국 증시 동향 - 견고한 고용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일 급락에 따른 불안 심리가 지속되며 하락 - 특히 국채 금리가 안정을 보이자 상승 전환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10년물 국채 금리가 일부 수급적인 요인 등에 의해 상승폭을 확대하자 재차 하락하는 등 변동성 지속. - 한편, 에너지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일부 소매판매, 바이오, 소프트웨어 업종 등 기술주가 부진을 보이는 등 업종 차별화도 특징 - 다우: -0.30%, 나스닥: -1.40%, S&P500 -0.57%, 러셀2000 -1.69% 특이종목 - 언더아머 (-23.79%): 부진한 실적과 공급망 불안이 매출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한 이후 급락. - 나이키: -3.49%, 로스스토어 -3.65%, TJX -2.11%, V.. 2022. 5.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