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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61

22.07.04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마이크론: -2.95%, GM: +1.35% 의 다음 분기 가이던스 하향 조정 여파로 장 초반 하락. - 특히 건설 지출과 ISM 제조업지수 둔화를 이유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상반기 하락으로 장 초반 하락 요인들이 이미 일정 부분 반영이 되었다는 평가가 많아지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 - 특히 장 후반 반도체 업종의 하락폭이 감소하고 대부분 종목군이 상승 전환하자 강세 마감 - 다우: +1.05%, 나스닥: +0.90%, S&P500: +1.06%, 러셀2000: 1.16% 특이종목 - 마이크론: -2.95% 견고한 실적 결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PC 산업 위축을 이유로 예상을 크게 하회한 가이던스 발표로 7% 넘게 급락하기도 했으나.. 2022. 7. 4.
22.06.27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최근 파월 연준 의장이 하반기 경기가 생각보다 더 강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경기침체' 우려에 과도하게 반응을 보였다고 언급하자 그동안 시장의 변화를 이끌었던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 더 나아가 소비심리지수 확정치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향 조정된 점도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더욱 자극하며 상승 확대 마감 - 다우: +2.68%, 나스닥: +3.34%, S&P500 +3.06%, 러셀2000: +3.16% 특이종목 - MS: +3.42%, 애플: +2.45%, 아마존: +3.58% 등 대형 기술주 견고한 실적에 기대 상승 지속 - 알파벳: +5.20%, 메타플랫폼; +7.19% 등 경기에 대한 기대로 광고 수익 증가 가능성이.. 2022. 6. 27.
22.06.24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부진한 경제지표를 소화하고 파월 연준 의장이 하원 청문회에서 경기 침체가 필연적이지 않다고 언급하자 상승이 확대되기도 했음. - 그렇지만 일부 연준 위원들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주장하자 매물이 출회되기 시작했으며,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금융, 에너지, 반도체, 산업재가 하락한 반면,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및 일부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 차별화가 진행 - 다우: +0.64%, 나스닥: +1.62%, S&P500 +0.95%, 러셀2000: +1.27% 특이종목 - 경기 침체 시기에도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는 - MS: +2.26%, 애플: +2.16%, 아마존: +3.20% 은 강세 - 월마트: +2.43%, 코스트코: +3.27% 등 필수 소비재도 강세 - 클.. 2022. 6. 24.
22.06.17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연준을 비롯해 글로벌 각국의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인상하자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 특히 미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환 결과를 발표하자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점도 영향 - 한편, 애틀란타 연은은 GDPNow를 통해 2분기 GDP 성장률을 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더욱 높임. - 이 결과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필수 소비재 업종이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시장의 화두가 '경기 침체' 로 전환되어 가는 과정이 진행된 가운데 만기일 앞두고 큰 폭 하락 - 다우: -2.42%, 나스닥: -4.08%, S&P500: -3.25%, 러셀2000: -4.70% 특이종목 - 테슬라: -8.54% 자동차 판매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시기 판매 .. 2022.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