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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19

22.09.30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높은 독일 물가와 부정적인 실적을 발표한 카맥스: -24.60%, 투자의견 하향된 애플: -4.91% 등을 통해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 더불어 영국 정부 정책에 대해 트러스 총리가 강한 어조로 정당성을 옹호하며 시장 불안 심리를 자극했으며 이외 푸틴의 서방 국가에 대한 경고, 연준과 ECB 위원들의 공격적인 금리 전망 관련 발언 등으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매수세가 실종된 가운데 낙폭 확대. - 다만, 달러 약세, 금리의 제한적인 되돌림, 상품 시장의 견고함을 감안 패닉이 확대되지는 않음. - 다우: -1.54%, 나스닥: -2.84%, S&P500: -2.11%, 러셀2000: +2.35% 특이 종목 - 애플: -4.91% BOA가 약화된 수요가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2022. 9. 30.
22.09.28 (수)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 특히 주요 경제 지표가 개선되며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나스닥은 한 때 2.2%나 급등하며 안정을 보임. - 그렇지만, 노드스트림 가스관 폭발 소식이 전해지며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자 독일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매물이 출회돼 하락 전환. - 다만 그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가 작용해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이며 혼조 마감 - 다우: -0.43%, 나스닥: +0.25%, S&P500: -0.21%, 러셀2000: +0.40% 특이종목 - 마이크론: +3.48% JP모건이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65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나 그 동안의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은 반도체 업황 바닥 당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비중 확대.. 2022. 9. 28.
22.08.05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월마트: -3.78% 구조조정 시행과 영국 영란은행 (BOE) 이 4분기 이후 경기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하기도 했으나, 개별적인 요인이 유입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상승 전환. - 특히 달러화가 매파적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관련 발언을 소화하며 고용보고서와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기다리며 약세폭을 확대한 점도 기술주 강세 요인. - 이후 방향성이 제한된 가운데 종목 장세 진행 - 다우: -0.26%, 나스닥: +0.41%, S&P500: -0.08%, 러셀2000: -0.13% 특이종목 - 아마존: +2.19%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 - 알리바바: +1.79% 미국 상장 후 첫 분기 매출 감소가 진행되었음에도 .. 2022. 8. 5.
22.06.14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이날 발표된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 조사에서 1년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6.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하락 출발. - 중국의 경제 봉쇄와 OECD 선행지수 둔화로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변동성 확대 - 특히 S&P500이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 구간에 진입한 점도 심리 위축 요인 -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으로 관련주 낙폭이 컸으며, 기술주, 금융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 - 다우: -2.79%, 나스닥: -4.68%, S&P500: -3.88%, 러셀2000: -4.76% 특이종목 - 테슬라: -7.10% 3:1 주식 분할 발표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2만 4천 달러를 하회하는 등 급락하자 하락 - 코인베이스: -11.41%, 마이크로스트래지티: .. 2022.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