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9 22.06.03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장 초반 브레이너드 연준이사의 매파적인 발언 여파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고용지표 발표 및 OPEC + 의 증산 합의 등으로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를 높이자 상승 전환에 성공 - 특히 과매도 논란이 유입된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등 호재성 재료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상승 확대 - 더 나아가 로레타 메스터 총재의 발언 등으로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부각된 점도 상승폭 확대 요인이 됨 - 다우: +1.33%, 나스닥: +2.69%, S&P500 +1.84%, 러셀2000 +2.31% 특이 종목: - 아마존: +3.15% 여전히 주식분할 이슈에 힘입어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 알파벳: +3.28% 7월 중순 주식분할 이슈가 있어 상승했으며, - 테슬.. 2022. 6. 3. 22.06.02 (목) 금일 국내 시황 정리 - KOSPI: 2,658.99 ( 1.00% 하락) - KOSDAQ: 891.14 ( 0.25% 하락) KOSPI - 전일 미국 시장의 하락과 2개월 연속 무역적자 발표에 투심이 악화되며 하락 마감. - 금년 1-5월 무역적자는 78.5억 달러로 외환위기 당시 92.6억달러 적자 기록 후 25년 만에 기록하는 최대 수준. 특징주: - 새 정부의 친원전 정책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소형모듈원자로 (SMR) 사업 투자 발표 소식에 전력설비 관련주 강세. 이화전기 (+19.73%), 광명전기 (+5.39%), 비츠로테크 (+4.49%) - 삼성전자의 로봇 부문 M&A 설에 로봇 관련주 강세. 우림피티에스 (+29.86%), 휴림로봇 (+24.87%), 유진로봇 (+2.03%) 시가총액 상위 종목 - 삼성전자: -.. 2022. 6. 2. 22.06.02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동향 - 견고한 경제지표 발표로 1% 내외 상승 했으나, JP모건 CEO의 경고 이후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 특히 연준의 양적 긴축이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 유동성 축소에 민감한 반응 - 다만, 불러드 총재 등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낙폭이 축소됐고,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완만한 성장을 언급한 점도 긍정적. - 장 마감 앞두고는 메타플랫폼의 하락 여파로 대형 기술주들이 상승을 반납하자 재차 낙폭 확대 - 다우: -0.54%, 나스닥: -0.72%, S&P500 -0.75%, 러셀2000 -0.49% 특이종목 - 아마존: +1.23% 주식분할을 앞두고 5일 연속 상승, 특히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 속 투자회사들의 긍정적인 전망도 영향 - 여기에 경.. 2022. 6. 2. 22.05.31 (화) 금일 국내 시황 정리 - KOSPI 2,685.90 (▲0.61%) - KOSDAQ 893.36 (▲0.78%) > 코스피는 펀드 자금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대량 매수에 상승 마감 > 외인 수급은 코스피 대형주에 집중, 대량의 프로그램 비차익 매수가 유입된 것으로 펀드 추정 > 금일 특징주: >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 사업 추진에 풍력 관련주 강세. 씨에스베어링(+20.34%), 유니슨(+15.49%), 동국S&C(+9.16%) > 태양광 모듈 업체 상승. (모듈값 상승으로 주가 반등 시작)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은 4만 3천 85 기가와트시로 전체의 7.5% 차지. 이는 10년전인 11년의 2.5%에 3배에 이름. 미래에셋 이진호 위원에 의하면 30년까지 총 전력 .. 2022. 6. 1.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