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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8 (월) 금일 국내 시황 정리 - KOSPI: 2,375.25 (DD: +1.90%) - KOSDAQ: 776.72 (DD: +1.88%) 코스피 시장 분위기 - 외인들의 대량 매수에 힘입어 시가총액 상위 종목 견인으로 상승 마감. - 그동안 방어 해주던 종목은 대부분 하락, 낙폭주들 대부분 상승. 특징 섹터 1. 조선주: 크루즈선, LNG선 등의 발주로 조선업황 호조 기대감. - 현대 중공업: +8.77%, HSD 엔진: +7.78%, 한국카본: +8.77% 2. 과대낙폭,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피크로 음식료, 의약품, 헬스케어 제외 전 섹터 상승. 3. 그 중 상승을 견인한 섹터는 반도체, 조선, 해운, 건설, 건자재, 수소, 방산주. 특이 종목 - 삼성전자, 6만전자 계속…SK하이닉스도 한달만에 10만원대 - 2분기 최대실적 전.. 2022. 7. 18.
22.07.18 (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산업생산은 위축되었으나, 주목했던 소매판매와 소비심리가 개선되자 상승 출발. - 더불어 금융주와 헬스케어 기업들이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점도 강세 요인 - 이런 가운데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향 조정되자 7월 FOMC 에서 100bp 인상 가능성이 약화된 점도 우호적인 영향. - 한편, 금융, 헬스케어, 반도체, 스트리밍, 자동차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태양광, 필수 소비재는 부진한 차별화도 특징. - 다우: +2.15%, 나스닥: +1.79%, S&P500 +1.92%, 러셀2000: +2.16% 특이 종목 - 씨티그룹: +13.23% 비록 자사주 매입 중단을 발표했으나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 - 전일 JP모건: +4.58% 등의 부진한 실적 발표로 위축.. 2022. 7. 18.
22.07.15 (금) 음식료 섹터 업데이트 탑픽은 두개 오리온 - 실적 관심도가 높아짐 농심 - 실적부진 리스크 안도랠리 리오프닝쪽은 실적 다 좋은데 코로나 재확산 국면 나와서 확진자수 둔화되면 모멘텀 될 것. 오리온 - 중국, 베트남 쪽 성장이 포인트. - 오리온이 음식료 중 급락했다가 반등 나온 종목임에도 지금 주가 레벨에서 밸류 매력 있음. - 6월달 실적도 매출, 이익 두자리수 고성장. - 2분기 컨센 훨 뛰어넘을 듯. - 포인트는 중국 - 작년에 파이 가격 인상, 스낵은 가격인상 안함. 그래서 정서상 도매상들이 오리온 제품 선호함. - 현재 수익성 개선되고 있는데 - 5월달에도 yy로 10% 수익성 좋아짐. - 좋아진게 오리온이 직접적으로 마케팅 했던걸 외주로 넘겨주며 opm 개선. - 이부분은 작년에 작업 해둔게 올해 효과나온 거라 연.. 2022. 7. 15.
22.07.15 (금) 금일 국내 시황 정리 - KOSPI: 2,330.98 (DD: +0.37%) - KOSDAQ: 762.39 (DD: -0.48%) > 대만 TSMC의 실적발표 이후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오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 > 다만, 전반적인 투심은 악화된 모습. 중국 경제지표의 부진이 반영되었기 떄문. 중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은 QoQ -2.6%기록하녀 20년 1분기 이후 첫 마이너스. 산업생산 역시 YY +3.9%로 발표되며 예상치 +4.1%를 하회한 점이 부정적으로 작용. > 반도체 섹터가 올라줬기 때문에 지수는 방어적이었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하락한 장. 특징 섹터 > 섹터별로는 반도체, 일부 바이오, 의류 외에 전부 하락. > 전체적으로 중구난방 시장. 반도체만 오르고 리오프닝도 빠.. 2022.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