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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3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BOE 조치에 기대 파운드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는 등 영국발 불안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자 장 초반 상승한 가운데 실적 호전 등 개별 기업 이슈에 따라 보합권 등락을 보임. - 한편,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일부 연준 위원들이 경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긴축 정책 속도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이 알려진 이후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하자 증시 강세 유지. - 그러나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재차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하자 매물 출회되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소폭 하락 마감 - 다우: -0.10%, 나스닥: -0.09%, S&P500: -0.33%, 러셀2000: -0.30% 특이 종목 - 모더나: +8.28% 머크: -0.69%와 암 백신 공동 개발 및 판.. 2022. 10. 13.
22.09.22 (목)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우크라이나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되었음에도 fomc 를 앞두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 이후 FOMC 에서 정책금리 75bp 인상과 함께 올해 금리 전망을 4.4%로 발표하는 등 예상보다 매파적인 행보에 하락 전환. - 다만, 파월 연준의장이 점도표에 대해 약속은 아니라고 언급한 후 상승 전환에 성공. - 그러나 발언 마감 앞두고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점, 여전히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 확대 등은 부담을 줘 재차 매물이 출회돼 지수는 결국 하락 마감 - 다우: -1.70%, 나스닥: -1.79%, S&P500: -1.71%, 러셀2000: -1.42% 특이 종목 - 엔비디아: +0.56%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전일 시장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오늘은 젠슨 황 C.. 2022. 9. 22.
22.07.12 (화)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중국의 코로나 재 확산에 따른 봉쇄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 여기에 달러화 강세가 확대 됨에 따라 해외 매출이 많은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 됐으며 - 테슬라 -6.55% 등 개별 종목의 영향으로 나스닥이 2% 넘게 하락. - 여기에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 및 감축 발표하자 유로존 경제 우려도 부담. - 다만, 경기 방어주는 견고해 다우지수는 하락이 제한 되는 등 차별화 진행 - 다우: -0.52%, 나스닥: -2.26%, S&P500: -1.15%, 러셀2000: -2.11% 특이 종목 - 테슬라: -6.55% 트위터 인수 철회에 따른 법적 분쟁, 중국 코로나 봉쇄 우려로 공장 가동 중단 가능성 제기, 독일 공장 생산 감소 등으로 하락. - 중국의 코로나 확산은 니오: -8.9.. 2022. 7. 12.
22.06.24 (금) 전일 해외 증시 미국 증시 동향 - 부진한 경제지표를 소화하고 파월 연준 의장이 하원 청문회에서 경기 침체가 필연적이지 않다고 언급하자 상승이 확대되기도 했음. - 그렇지만 일부 연준 위원들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주장하자 매물이 출회되기 시작했으며,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금융, 에너지, 반도체, 산업재가 하락한 반면,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및 일부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 차별화가 진행 - 다우: +0.64%, 나스닥: +1.62%, S&P500 +0.95%, 러셀2000: +1.27% 특이종목 - 경기 침체 시기에도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는 - MS: +2.26%, 애플: +2.16%, 아마존: +3.20% 은 강세 - 월마트: +2.43%, 코스트코: +3.27% 등 필수 소비재도 강세 - 클.. 2022.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