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동향
- 엔비디아 (+5.16%)의 부진한 발표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메이시스 (+19.31%)의 실적 발표로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전환 성공.
- 여기에 엔비디아가 지속적인 성장 기대 속 상승 전환하고 애플 (+2.32%)과 테슬라 (+7.43%) 등 개별 기업들의 호재가 유입되며 상승폭 확대
- 대체로 시장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안도랠리 기대가 부각된 가운데 상승
- 다우: +1.61%, 나스닥: +2.68%, S&P500 +1.99%, 러셀2000 +2.17%
특이종목
- 테슬라: +7.43%
독일 공장 확장 신청서 제출 했다는 소식과 일론 트위터 인수를 위한 주식담보 대출을 취소함에 따라 불안 요인 해소로 급등.
- 트위터: +6.35%
피인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강세.
- 애플: +2.32%
장 초반 2% 넘게 하락했으나, 올해 아이폰 생산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전환 성공
- 쿼보: +3.93%, 스카이웍: +2.79%, 퀄컴: +2.75% 등 부품주도 동반 상승
- 엔비디아: +5.16%
가이던스 하향 조정으로 장 초반 5% 넘게 하락 했으나, 주가 하락이 매수 기회를 제공 했다는 미즈호의 발표와 데이터 센터향 매출이 급증세를 유지해 향후 성장 기대가 높다는 점이 부각되자 급등세로 전환.
- SEC가 11월까지 중국 주식에 대한 상폐를 언급했으나
- 알리바바: +14.79%와 바이두 +14.14% 는 예상 상회한 실적 발표로 급등
- 핀듀오듀오 +9.45% 등 중국 종목 동반 상승.
- 아마존: +4.03%도 상승.
- 백화점 업체인 메이시스: +19.31% 와 소매유통업체 달러제너럴:+13.71%, 달러트리 +21.87% 는 소비 증가에 따른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급등
- 저가 백화점 벌링턴: +8.69%
부진한 실적 발표 불구 동종 업종에 비해 총 마진 감소가 적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와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 등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여행, 레저, 항공, 자동차 등 소비와 관련된 종목 중심으로 급등.
-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한 코스트코: +5.65% 는 견고한 실적 불구 시간 외로 3%대 하락
한국 증시 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 0.85% 상승
- MSCI 신흥 지수 ETF: 1.56% 상승
- NDF 달러/ 원 환율 1개월물: 1,260.76원으로 반영시 달러/ 원 환율 8원 하락 출발 예상
- Eurex KOSPI200 선물: 0.71% 상승. KOSPI 는 0.7%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출처: 미래에셋증권
밤부스생각
- 어제 하이닉스 점유율 하락으로 시장 하락 견인했으나 소형주들은 상승
- 종목장 위주로 오늘은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고
- 테크주들도 대형주 말고 아래 소재단 회사들 상승이 기대됨.
- 시장은 점진적 우상향 기대. (낙폭과 회복의 시기는 점차 줄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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