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26 (월) 금일 국내 시황 정리

- KOSPI: 2,220.94 (DD: -3.02%)

- KOSDAQ: 692.37 (DD: -5.07%)

 

시장 분위기

- 국내 증시는 미 연준의 긴축 지속 기조, 달러 강세 등의 악재를 반영.

- 모든 기술적 지지선들을 붕괴시키며 폭락 마감

- 국내 증시 전체 상장 종목 2,423개 중 2,324개 약 95.91%가 하락을 기록

- 섹터별로도 대부분 섹터 하락, 상승 산업 없음.

 

특징 섹터

1. 정부의 니켈 비축량이 크게 줄었다는 보도에 니켈 관련주 강세

- STX: 상한가, 황금에스티: +10.06%, 티플랙스: +4.00%

 

2. 한화의 인수 확정 소식에 

- 대우조선해양: +13.41%

 

3. 난소암 치료제 3상 DSMB 심의 통과에

- 카나리아바이오 상한가

 

종목 뉴스

 

현대차, 외국인 순매도에 4%대 하락

카나리아바이오, 글로벌 임상 3상 DSMB 심의 통과에 상한가

대우조선해양, 한화그룹 인수 논의에 10%대 급등

세종메디칼, 카나리아바이오 주가 상승에 덩달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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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국제유가 80달러 붕괴에 약세  

현대로템, 루마니아 K2전차 도입 추진 소식에 강세

금리인상 전망에 수익성 개선 기대감…제주은행 52주 신고가

오픈엣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소폭 상회

STX, 액화수소용 밸브 개발 소식에 상한가

애머릿지, 2년6개월 만에 거래재개 ‘급등’

어디까지 내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 52주 신저가 재차 경신

 

수급

밤부스 생각

- 금일 시장 너무 급락 나와서 사고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참았다.

- 외인 선물 매수는 실시간으로 보고있었지만 외인 선물은 1조도 한시간만에 패대기 가능한 정도 수준

- 현물 매수가 들어와야하는데 매수 막판에 들어오는듯 싶었으나 넘 약했음.

- 지금 시장이 좋아질만한 이슈가 없다.

- 여기서 좋아지려면 금리인상 계획을 철회한다 정도의 이슈는 나와줘야함.

- 오늘은 기관이 받아주기라도 했지..

- 오늘 밤 미장 급락하면, 내일 우리나라 다시 급락 이어진다.

- 연준의 의도는 경기를 부러뜨리겠다는 의도. 글로벌 미국의 경제 패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도

- 빠른 침체로 물가 다잡고 빠른 금리인하로 원상태로 돌려놓겠다 마인드 같은데

- 그 과정에 많은 피바람이 불것 같다.

- 현금 보유 유지. 개별 종목주도 큰 이슈 있는것 외에 현금 비중 늘리기.

- 아직 반등 나올 이유가 없다. 하락이 하락을 부를 이유가 더 큼..